주오 구의 비즈니스 호텔

“체크인 때 스텝분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방은 비교적 크고 깨끗한 상태로 잘 유지되었어요. (방 크기는 일본호텔 평균에 비해서, 제법 넓어서 좋았어요) 아침조식은 평균적인 맛이었어요. 불만은 없어요. 호텔의 위치는 정말 환상적이예요. 주변 텐진쇼핑후 쉬었다 가기에도 좋고, 짐을 호텔방에 두고, 다시 나올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단지 체크아웃때, 리셉션데스크에서 여자 젊은 직원분이 응대했는데, 뭔가 기분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어요.”

“연식이 된 느낌은 났지만, 정갈하고 데스크 직원 분들도 무척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수압도 쎄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위치가 최고 강점!! 번화가에 인근에 필요한 쇼핑지는 대부분있고, 교통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 하는날 한국인으로 생각되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면대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얘기했더니 바로 처리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이치란 본점과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방안에서 보이는 river view도 좋았습니다”

“트윈이용했습니다 침대도 넓고 침대사이도 넓어서 쾌적하니 좋았어요 교통,식사,쇼핑,관광 어느것을 하든지 만족할겁니다”

“어메니티에 DHC 화장품 샘플세트를 주셔서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방바닥이 강마루? 아무튼 카펫이 아니어서 좋았고 조식을 이용하진 않았지만 잘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번 가볼까 싶긴 했어요.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만 없엇어도 하루쯤은 조식 신청했지 싶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고 편리한 호텔이었어요. 방음도 나쁘지 않앗고 트윈베드룸은 제법 넓더라구요. 짐 맡기는 서비스와 1층의 커피라운지 화장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 또 올게요 ㅎㅎ”

“여러모로 괜찬은 호텔이지만 숙박료가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의 응대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소통이 잘 안되어 짜증이 나는 표정으로 ㅠ 첫 일본 여행 당황스러웠어요 ”

“공항에서 지하철 이용시 텐진 역에서 파르코 쪽 엘리베이터를 통해 편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가 넓은 편이었고, 방 크기도 트윈 룸보다 조금 넓어 통로에 캐리어 두개를 둘 정도는 되었네요. 무인 시스템이지만 타월 및 기타 어메니티를 매일 가져다 쓸 수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조용하고 시내 접근성이 좋아 만족했습니다.”

“엄마와 6살,20개월딸들과 함께한 숙소였어요. 일본호텔은 워낙 좁지만 여긴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아이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지낼 공간도 있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 도심가에 있다보니 밤에 오토바이 지나가는 큰소리가 들리긴했지만 호텔내에서는 방음이 괜찮았구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조식은 그냥 빵정도만 먹었지만 역시나 직원분들 친절했고 커피가 맛있었어요. 텐진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은 아니지만 편의점도 멀지않아서 지내기에 좋았어요 :) ”

“쇼핑하기에 위치가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