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위, 자바 서쪽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Good enough to stay!”

“ok”

“예쁜호텔이였으나, 오래된방이 좀 불편하긴했어요 , 산책하기 좋고 토끼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긴했지만 조식도 그닥 먹을게 없고, 화장실은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용불편했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소음이 심하고 잘때 다른방 소리도 들렸어요”

“It is so lovely hotel. They are so kindness. I llike gym on 11th floor and nice view of outside.”

“만족했음”

“풍경도 좋았고, 고즈넉한 게 쉬기에 좋았습니다.”

“1. 예약할때는 싱글이 없어서 트윈으로 예약했는 데 Room 524 에 들어와보니 싱글. 2. 이불을 젖히니 사용했던 휴지뭉치가 나오고... 3. 오래되고 삐걱거리는 가재도구, 4. 화장실은 새는 물소리에 밤새도록 신경을 거슬 리고, 5. 낡고 오래된 타올 두장. 6. 옆방의 조그마한 소리도 들리는 방음시설 , 7. 물때자국이 선명한 흰색 머그잔 , 8. 금액대비 작은 방사이즈... ☆ 사진과는 전혀 다름. ☆ ”

“만족합니다. 수영장의 버블을 애가 아주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