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그린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깨끗한 객실”

“런던에 새벽에 도착해 시작한 일정 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1박이였지만 숙소 컨디션이 깔끔해 마음을 놓았던게 큰 것 같아요. 다만 숙소가 좀 춥게 느껴졌는데 잘 땐 문제 없었습니다. 조식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저도 배부르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반지하였어요. 냄새 걱정했는데 나진 않았구요. 좁긴 엄청 좁더라구요. 하지만 위치가 역주변이라 빅버스타고 다니기 좋았고 편리했어요. ”

“Very nice hotel”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아주 좋았구요”

“Lovely hotel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it was very novel and extremely well presented. Room was lovely a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efficient.”

“깔끔하고 지내기에 문제없이 좋았어요.”

“다음날 새벽에 에든버러 행 기차를 타려고 해서 눈만 붙이겠다는 목적으로 숙박했습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응대도 괜찮고 객실도 적당히 깨끗합니다. 다만 비슷한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 많은지 새벽 1-2시에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많아서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방음이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객실 화장실 내 샴푸, 바디워시 등 어메니티가 전혀없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얼리 체크인은 못했지만 짐 맡기는건 가능합니다. 킹스 크로스역으로의 접근성은 정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체크아웃 이후 짐을 맡겨주지 않습니다”

“호텔 자체는 굉장히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꾸며있어서 첫인상은 좋았는데 방크기가 넘 작아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 방이 엄청 많다더니 진짜 많고 미로처럼 방 찾기 어려웠음. 그러나 교통편 너무 좋고 도보 5분거리에 테스코, 러셀스퀘어역이 있고 대형 웨이트로스,부츠,게일즈,홀랜드앤베럿이 한군데 모여있는 쇼핑몰도 도보5분거리다. 무엇보다도 직원들 모두가 친절해서 정말 좋았음. 아이와 가는 여행이라 비싸지만 호텔을 선택했는데 아이도 만족했고 매트리스에 토퍼가 있어 푹신하고 좋았다. 비싼 영국호텔에서 가성비 갑인 호텔이다. 적극강츄함”

“한국여행객들 후기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숙소깔끔하고 너무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교통편도 편리하게 다녔습니다.”

“I stayed 6 nights, and it was the best choice! Every staff was so kind and nice, room cleaning was perfect. And the best part was it’s so close to the station and hyde park. Since my room is for single guest, size was very compact, but it was okay. When I visit london again, I will definitely choose the tudor court hotel again:-) Thanks to all the staffs who made my stay happy. ”

“패딩턴역에서 가깝고 평점이 높아서 예약했고, 총 5박 했습니다. 그런데 2박 이후부터 방에서 하수구 냄새인지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고, 방 청소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타월 교체도 제대로 안 해줬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함께 런던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