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로 공항(LHR) 에서 가까운 호텔 ₩75,820~

“Cosy and clean”

“깨끗하고 친절한 고급 호텔이었습니다.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점이 무엇보다 좋앟고요. 공항 호텔인만큼 전망은 활주로 전망이었는데 그 점도 특별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좋았고요”

“Cozy and clean. Staffs are nice. ”

“호텔이 청결하고 분위기 및 모든것이 최고입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및 숙소 시설물 모두 최고입니다.”

“만족스러운 호텔 입니다. 다만 기본 물 제공이 없는건 아쉽네요”

“Good”

“All staff were top notch ”

“It is too small for 2 person”

“공항이랑 가까운 것이 장점. 가격대비 공간이 괜찮은편. 히드로 공항에서 나올때 생각보다 택시비가 많이 들어요 The advantage is that it is close to the airport. The space is good for the price. Taxi fares are higher than expected when leaving Heathrow Airport.”

“위치는 공항근처여서 가깝습니다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영국이 첨이라 좀,헤매었습니다 호텔은 시설이 훌륭하고 조식은 대박 맘에 들었어요 6시부터이고 맛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없어서 로비에 바에서 저녁먹음 ”

“It was nice and pleasant place to stay close to airport.”

“전력량이 부족한 건지 어댑터를 꽂으니까 전기가 나갔다..심지어 작은 펑 소리와 함께 나가버림. 방음이 너무 안 돼서 옆방이고 앞방이고 화장실 물 쓰는 소리나 티비 소리 등 그냥 모든 소리가 다 들림. 침구류나 수건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어서 사용을 못함. 기본적인 룸 청소를 해준 것 같음에도 침대 위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붙어있음.”

“조용하고 깨끗해요 하지만 샤워부스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요”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가깝고 세련된 호텔입니다. 영국 전원 소켓뿐만 아니라 유럽 전원 소켓도 있어서 어댑터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공항까지 차편은 4인 이상일때 의미가 있고 3인 이하는 우버를 부르는 편이 낫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함. 감시당하는 느낌도 없고 넓은 방 넓은 욕실도 좋았음. 2존 구역 내에서 착한가격도 좋았고, 다만 지저분한 커피포트와 오래된 침구류. 작동안되는 냉장고. 또 다시 이용할 생각있음.”

“교통여건이나 숙박시설 모두 훌륭합니다”

“쇼핑센터가 도보거리, 주요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고, 호텔주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보통. 와인 서비스를 받긴 했는데, 같이 먹을 과일이나 안주도 없이 와인한 병만 달랑 맨손으로 들고오는 황당함. 직원들의 응대는 훌륭함. ”

“Modern hotel built to an amazing standard. Room was very clean. Staff on welcome attentive and helpful. Quiet sleep and very comfy bed. Marked down slightly for the breakfast. Having paid £50 extra for my wife and I, we were disappointed to be told our options. We both wanted a full English, which equated to some egg and sourdough plus one other from a list, eg sausage or bacon etc … just the one mind you, everything else was £3 extra. One coffee or tea with no top up offered and no fruit...

“후기가 좀 좋지 않아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4박 5일동안 너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숙소가 공원 중앙쪽에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까지 걷는데는 10-15분 정도 소요 되었지만 걸을만한 위치였어요. 밤에 공원 정문이 닫히면 숙소 찾아가는 길이 무섭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가로등도 잘 설치 되어있어서 괜찮았고, 미리 직원에게 밤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알아놔서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친구랑 둘이여서 괜찮았는데 혼자 다니기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로비는 굉장히 깔끔했고, 건물이 세개가 있는데 저희는 중간에 위치한 건물에 배정받았어요. 숙소 내부의 경우, 15베드였고 약간 발냄새가 나는 것 말고는 괜찮았어요. 오후 네시쯤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했는데 3층이 너무 높아 바꿔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먼지도 눈에 보이고 침대 높이 간격이 낮아서 허리를 펼 수 없는 점이 불편하긴 했지만, 잘 때 따뜻하고 커텐으로 가릴 수 있어서...

“great place to stay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