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카 데이 마리니, 캄파니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wo of three rooms I reserved for my family were great in terms of front view. The location and shape of building were very strange as it used to be some kind of industrial plant. Car park was mile away from the reception and you cannot bring your car in front of main building. We were all wet when we checked out on rainy day. Worst part was an impolite and ignorant girl receptionist, who worsened whole image of the hotel, anyway.”

“위치는 좀 멀지만 호텔은 깨끗합니다”

“호텔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도 편안했습니다. 4성인 그 자체! 주위가 명품샵들 거리라 안전하고 호텔에가려면 푸니쿨라를 타는것이 제일 편한 방법입니다. 테라스와 조식식당의 뷰도 아주 좋았구요. 여러 요구사항도 잘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The staff was amazing and help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Renato was so helpful and took us to the coast when we couldn’t find other transportation. Will definitely be back. ”

“직원들의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아말피 코스트가 한 눈에 보이고,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까지 갖춰져 있어 이탈리아 남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시설이라는 평이 많은데, 오래됐지만 깨끗하기 때문에 클래식한 멋을 즐기는 분이라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 올 거예요. 전체적으로 점잖은 분위기이고, 고객들도 나이대가 있는 편입니다. 저희는 조용하게 휴식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특히 로비와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아주 멋지기 때문에 조식 먹을때마다 감탄했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했어요. 적고 싶은 말은 더 많지만 블로그에 풀어야겠네요. 혹시 남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신혼부부들에게도요 ^^”

“인생 최고의 호텔입니다. 허니문이라고 미리 메일을 보내놓았더니, 샴페인과 케잌, 그리고 소정의 기프트가지 챙겨주어 감동했습니다. 어메너티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샴푸와 바디워시는 선물용으로 호텔에서 구매했어요. 직원들 한분 한분 너무 친절하고, 침구도 방금 다림질 한것처럼 뽀송뽀송 했습니다. 바다절벽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인생사진 수십장 건졌네요^^ 산타로사호텔에 묶는다면 노을지는 저녁시간에 호텔에서 식사 꼭 해보세요~ ”

“部屋は綺麗でした。 朝食はシンプルでしたがおいしかったです。 青の洞窟のバス停がすぐ近くにあり便利でした。”

“호텔은 연식이 있어 낡았지만 기품이 있고 뷰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의 친절함과 세련된 서비스가 있어 품격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