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에 있는 론다이머 하우스의 경우 전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액티비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프라이어스 홀 골프 클럽, 코비 테니스 센터에 가보세요. 유틀란트 워터 자연보호구역, 페르민 우즈 컨트리 파크에서는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 수영장, 퀸 엘리노어 크로스도 놓치지 마세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하이킹/바이킹 같은 액티비티도 여행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숙박 시설의 호스트가 안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풀 브렉퍼스트아침 식사 요금: 성인 GBP 15, 어린이 GBP 15(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aundimer House Corby
Laundimer House Bed & breakfast
Laundimer House Bed & breakfast Corby
자주 묻는 질문
론다이머 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론다이머 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론다이머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1: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론다이머 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론다이머 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B&B의 경우 페르민 우즈 컨트리 파크에서 4.2km, 프라이어스 홀 골프 클럽에서는 4.6km 거리에 있습니다. 코비 문화유산 센터 및 국제 수영장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undimer 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8
최고예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20개 이용 후기 중 1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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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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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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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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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0개 이용 후기 중 0개" "
2 - 너무 별로예요
0
9.8/10
청결 상태
10/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9.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David
출장 여행
2023년 9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eautiful
Fantastic, Dawn is a fabulous host, room was just perfect, clean, fresh, everything you could want. Can’t wait to return.
David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ris
출장 여행
2023년 9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hris
2023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EITH
2023년 7월 23일
KEITH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ean
2023년 7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ean
2023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2023년 7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vely people lovely place. happy to recommend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3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eter
연인과의 여행
2023년 6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n a rural area Laudimer House is ideal for a quiet relaxing getaway, the host was excellent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the room was spotlessly clean and the breakfast was excellent. Would recommend this property.
Peter
2023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avid
2023년 6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ighly recommended
Hospitable host who set out dining room for us to have a takeaway in style. Refurbished room, huge comfy bed, walk in shower, in pristine condition. Delicious freshly made breakfast. Very relaxing stay.
David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rgaret
2023년 5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ould be more welcoming.
Exceptionally clean bedroom/bathroom and comfy bed, plenty of power/usb points, fan etc in the room. Howerever there was a lack of personal touches, first B&B that did not have biscuits supplied for when you just wanted a cuppa and a bit extra. Two big fluffy bath towels but rationed to one hand towel. Nowhere were there books (always been paperbacks to read or swop in B&B's) local info packs and info on places to eat a bit out of date. Hard to find places to eat Sun to Weds evenings unless a Hotel. However Food and service in Talbot hotel in Oundle superb. We have been travelling in East Midlands extensively over the last year house hunting and always in B&B's and most have a mini fridge for use with fresh milk and bottles of water and a detailed breakfast menu. The breakfast was nice but spoiled by cheap wafer thin bacon and rationed to one piece of toast. Its just some of those things that make a place feel special and a wanted guest rather than just a paying guest. A nice tidy place to sit outside would have been nice too. Massive construction sites of houses and a school at top of road with a lot of building dust down the unmade up road to the house which coated the car thickly and meandered in the air. Was adamant at end of stay that I owed payment but I stated I had prepaid fully and had bank evidence and a gentle argument occurred and eventually it was proven on line I was correct but it soured it a little.
Margaret
2023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mmanuel
2023년 4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ved Laundimer House
Amazing Place; Amazing Manager; Amazing Scenery; Amazing Breakfast. Amazing surrounding Villages. Will definitely go back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