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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하우스 로징

3.0성급 숙박 시설
신나는 해변이 있는 곳, 콘셉시온 피어에서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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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May 및 2024 June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2024년 6월

피어하우스 로징의 사진 갤러리

호수
다이닝
Deluxe Family Room | 무료 WiFi, 침대 시트
레스토랑
욕실 세면대
이용 후기
5.6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 바바바
  • 룸서비스룸서비스룸서비스

주변 정보

지도
Barangay Concepcion, Busuanga, Palawan, 5317
  • 인기 명소콘셉시온 피어도보 1분
  • 인기 명소콘셉시온 폭포도보 10분
  • 인기 명소후마 아일랜드 비치차로 28분
  • 공항부수앙가 (USU-프란시스코 레예스)차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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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Deluxe Family Room 사진 모두 확인

무료 WiFi, 침대 시트

Deluxe Family Room

주요 특징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0㎡
  • 바다 전망
  • 8명
  • 킹사이즈침대 2개

Standard Family Room 사진 모두 확인

Standard Family Room | 무료 WiFi, 침대 시트

Standard Family Room

주요 특징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50㎡
  • 6명
  • 퀸사이즈침대 2개

디럭스룸 사진 모두 확인

무료 WiFi, 침대 시트

디럭스룸

주요 특징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45㎡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룸 사진 모두 확인

무료 WiFi, 침대 시트

스탠다드룸

주요 특징

전용 욕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0㎡
  • 2명
  • 더블침대 1개

주변 지역 정보

부수앙가

부수앙가에 있는 피어하우스 로징의 경우 놀이공원 근처 및 바닷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콘셉시온 피어도 가볼 만한 명소로 추천해 드려요.
부수앙가 여행 가이드 보기새 창에서 열림

인근 명소

  • 콘셉시온 피어 - 도보 1분
  • 오키가와마루 난파선 - 도보 8분
  • 콘셉시온 폭포 - 도보 10분
  • 빈투안 맹그로브 공원 - 차로 14분
  • 후마 아일랜드 비치 - 차로 28분

교통편

  • 프란시스코 레예스 공항 (USU) - 차로 40분 거리

레스토랑

  • Pass Island
  • Sea Horse Bar and Grill - 차로 5분
  • Waves All Day
  • The Pavilion - 차로 5분
  • Al Dente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피어하우스 로징

피어하우스 로징에서 숙박하며 테라스, 세탁 시설, 바 등을 이용해 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레스토랑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짐 보관 서비스
  • 금연 시설, 웨딩 서비스 및 바비큐 그릴
  • 당구대
객실 특징
피어하우스 로징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룸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10:00~14:00, 요금 별도)

식사 및 음료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1인당 PHP 125~20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당구

가족 여행에 적합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웨딩 서비스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개 층
  • 건물 2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식사 및 음료

  • 룸서비스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6:00

체크아웃

체크아웃: 12:3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48시간 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15:00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6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PHP 125 ~ 200(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PHP 2500(편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Pierhouse Lodging
Pierhouse Lodging Busuanga
Pierhouse Lodging Hotel
Pierhouse Lodging Hotel Busuanga
Pierhouse Lodging Hotel
Pierhouse Lodging Busuanga
Pierhouse Lodging Hotel Busuanga

자주 묻는 질문

피어하우스 로징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피어하우스 로징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피어하우스 로징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6:00입니다.

피어하우스 로징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2:30입니다.

피어하우스 로징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PHP 25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피어하우스 로징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바닷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콘셉시온 피어에서 0.1km 거리에 있습니다.

Pierhouse Lodging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6
평점 10 - 훌륭해요. 11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8 - 좋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0개" "
평점 6 - 괜찮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4 -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3개" "

6.6/10

청결 상태

6.6/10

직원 및 서비스

5.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You get what you pay for
Stayed three nights. Wifi never even once worked during our stay. The staff was polite but nothing really worked like it should and even ordering a couple of beers was sometimes too much to get right the first time. Luckily there is a great restaurant adjacent, Ann & Mike that has great food and excellent staff. Anyone staying at pierhouse I would recommend outsourcing all your dining and drinking needs to Ann & Mike, even the prices were considerable lower there.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ennif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erfect!
It was a wonderful stay at Elisabeth‘s and Mike‘s lodge. We had the most beautiful sunsets with excellent cold beer and the company of the owner who will tell you the best stories and gives you the best tipps where to go. There are two diving schools, one is right beside in the neighborhood. At this time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water but we never ran out of water to shower so we didn’t mind!
2018년 5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10/10 - 훌륭해요

Bridget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reat views - peace and quiet
The Pierhouse is in a remote area so if you are looking for lots of shops and bars it's not for you, but there is a dive school. The views from the balcony & terrace are beautiful. The kitchen serves good food which you can eat whilst watching life on the water or the fantastic sunset. There is no beach by the property but you can access wonderful remote beaches by getting a boat from the pier just a few steps away and the owners have a private beach you can stay at overnight for an extra cost. The owners were so helpful arranging day trips and transport for me. I will certainly go back!
2018년 1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esus 님, California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sanitary room
This facility is unsanitary, no flushing toilet, no flushing water, no TV.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dmund 님, Cebu, Philippines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Disappointing accommodation
We (4 pax) booked 2 deluxe rooms for 2 nights but were not accommodated on the first night because the resort had overbooked. We were only offered a room fit for a prisoner on solitary confinement and we refused it. We transferred to a nearby resort which offered its only room available that night and we crammed ourselves in that room just to rest for the night. On our second day, there was only 1 deluxe room offered to us.
2017년 12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ustin 님, Melbourn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cation is remote with poor infrastructure
All day crowing from roosters kept by neighbours. Food portions are small. No credit card facility on-site; have to pay $70 to travel to Coron town and $70 back to get cash. No jeepneys or taxis in village. Transport is on scooters. Lots of insects in room. But beautiful sunset.

6/10 - 괜찮아요

Emma 님, Sydney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eeds to advertise re: hidden costs
There should be more description of the hardcore 1.5 hours it takes to get there via dirt road. Accommodation was poor - leaking toilet and no windows which isn't good when there are barking dogs and roosters behind your room. Food was great and staff very friendly but there are hidden costs which should be advertised more. Not too bad but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compared to other places we stayed in the Philippines for the same price - i.e. El Nido.

6/10 - 괜찮아요

SW 님, Germany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staff, beautiful sea view
All of the hotel staffs are friendly. Food is international and actually good. We went 1 months after the strong typhoon Yolanda, therefore many hardware of the hotel are broken. We didn't have water in our room, and electricity is not stable. It's a great place for young people to experience the nature. Beautiful sea view right in front of window. But for those travelers looking for comfortable holiday, Pier house might be too aboriginal for you- no hot water, no proper shower, no proper window to keep mosquito away...etc. On the contrary, if you are a backpacker, you would love this place for its kindness and beauty.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It would be unfair to rate the this hotel on things like condition or comfort, seeing as how I arrived just days after one of the most powerful typhoons on record had ripped across the island. There was no running water, power was from a generator for just a few hours a day, and the damage caused by Yolanda was still being repaired - but I still had a great time there, and I would be more than happy to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