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드, 페슈트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Very beautiful hotel. This hotel is not modern style. But, I think this hotel stylish and historical. Breakfast is especially good.”

“깨끗했고 수영장이 좋았어요. 작은 호수도 예뻐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된 호텔. 다만 조식의 음식은 맛이 보통입니다. 조식을 보고 갈 호텔은 아닙니다. 공항에서 가까운데 수영장 있는 호텔 찾는다면 무조건 이곳.”

“Por se tratar de um hotel cinco estrelas, com localização privilegiada e excelente atendimento, a experiência foi, em geral, positiva. No entanto, o hotel deixa a desejar no quesito localização nos aplicativos de navegação. No mapa, no Waze e até para os taxistas, a entrada não é clara — parece um estacionamento, o que causa confusão. Sugiro que a administração revise essa questão e atualize a localização correta nos aplicativos, pois hóspedes que não conhecem a região podem enfrentar...

“Far from main sightseeing ”

“가격대비 친절도 위치가 좋았습니다. 시설이 그리 뛰어나다고 볼 수 없겠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조식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very well situated. I had a medical issue and the staff were extremely helpful in contacting a Doctor for me.”

“숙박은 최고, 그러나 다른사람이 먹은 음식을 다른 방 charge 하는 해프닝이 잇어서... 체크아웃 시, 기분이 안 좋았음”

“일단 위치부터 말하면 중앙역에서는 15분 정도 걸어야됩니다. 하지만 가기만 하면 바로 앞에 빌라라는 마켓이랑 호텔 바로 옆에는 괜찮은 파키스탄음식점이 있습니다. 5분정도 걸으면 아트폭스라는 유명한 음식점도 있고요. 히비스커스라고 한식당도 있어요. 7분정도 걸으면 강아래 부분에 갈수 있습니다. 잘츠는 강아래 볼게 많으니까요. 방은 깨끗합니다. 매일 11시쯤에 청소하는 분이 돌아다니세요. 물은 잘나왔고 세면용품은 없었고 컵 두개랑 드라이기는 있었어요. 더블베드룸을 썼는데 소파겸 침대도 있었어요. 와이파이는 잘됬어요. 후기에 엘리베이터가 좁다는 말이있는데 한국에 비해 작다는말이지 캐리어, 백팩메고도 탈수있어요. 저녁9시까지만 카운터에 직원이 있어서 늦게 체크인하실때는 필히 연락하고 오셔야됩니다. 단점하나를 꼽으면 중앙역에서 먼것뿐이네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호스텔보다 비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