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버 시티, 로스앤젤레스의 해변 호텔

“너무 예쁜 호텔이었어요! 역사가 100년 정도 됐다고 하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해서 특유의 빈티지함과 깔끔함이 공존했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전기 콘센트 나 엘레베이터는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 것들이 다 너무 좋았어요 ㅎㅎ 1층엔 바가 있는데 매일밤 재즈 공연들이 열려요 그 근방에선 꽤 유명한 바라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것 같구요! 저도 매일 내려가서 맥주 한잔씩했는데 공연도 넘 좋고 분위기도 넘 좋아요 ㅎㅎ 위치도 안전한 동네에 있어서 저녁에 근처 돌아다니기에 무섭지 않았어요! 저에겐 너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The hotel is just next to the highway so its very annoying when u get to sleep.”

“Very Nice on the inside. Is good for a quick stay. Staff is friendly as well. ”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도 좋았습니다. 다만, 룸청소를 부탁드렸는데 바로 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직원이 바로 조치해주었습니다.”

“객실상태는 너무 좋았지만, 도로 쪽 방은 밖에서 방이 보이는 구조라 조금 위험한 것 같습니다.”

“I came here thinking that it was going to be a safe, clean HOTEL in Culver City. However, the rooms, the area and everything with this hotel was truly upsetting. First, the area is not the safest. A liquor store right across the hotel and the worst thing is that the rooms are right out in the open in the the parking lot without any sort of security. Every morning and ALL NIGHT LONG we heard cars right outside our door, saw people smoking by the curbside in front of our room and people t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