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호스텔

“You have to taper your expectations for a luxury stay. This is a novelty hostel to stay in. As it's a bunker, it really plays to the theme. It's deep underground and dark by design. It does wind up a bit chilly inside, but the sleeping bag i was provided was surprisingly warm. Breakfast was a simple affair, a basic buffet. You don't get any phone signal inside, but the wifi actually works for once. Showers attempt to be warm, but you have to keep it running to get some warmth, possibly not ideal...

“3주동안 머물면서 불편한건 전혀 없었구요! 호스텔 관리하는 분들이 24시간 풀로 교대하면서 지키고 있어서 불편할때마다 말하면 다 들어주더라구요! 일부러 한인 민박 안잡고 현지인이 하는곳으로 잡았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체코를 간다면 또 머물꺼에요! ”

“전첸적으로 모든 것이 좋았으나, 베드 버그로 인하여, 일주일간 크게 고생하고 병원비도 많이 들었습니다. 호스텔의 문제이지는 않겠지만, 두번방문 또는 추천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 여행을 마치고 인근 지역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 숙박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프라하에서 당일 여행 보다 인근 도시의 경관이 어떤지 알아 보고 싶었습니다. 숙소는 고속터미널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으면 되는데 구글지도를 이용하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1층은 맥주바 였기에 다소 소란스러워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4층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공동 이용 주방이 잘 갖춰져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침실의 시설이 좋습니다. 8월말에 갔는데 체코의 다른 호텔보다 약간 더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맨 꼭대기 층이고, 창문이 조금만 열려서인데 방문을 열어 두면 시원합니다. 베개와 이불 보는 세탁되어 있는 것을 직접 씌우는 형태 입니다. 인터넷 속도는 느린편 입니다. 3G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中心地にあって便利”

“단점: 뷋벅으 싯췌나옴 결국 3일뒤 나는 몽둥아리에 믈린 자욱이 선명해졌고... 지금도 글고있다..갖이마요. ㅂㄷㅂㄱㅁㄹㅇ 엘베없고 계단임, 욕실 하나밖에없음 방이 2-3개 도미토린데! 장점 : 리셉션직원이 무던함..체코 워낙에 불친절로 유명해서 이정도면 괜찮다싶음 주방있어서 요리해먹을수있음, 근데좁음 좀만 걸어가면 프라하성임 (여담인데 프라하성 티켓부스 직원 엄청 불친절함 일하기 싫으면 때려치워라 이노마!) ”

“so good”

“위치가 넘나 좋은 것 가성비 굿굿”

“트램이 숙소 바로 앞에 내려줘서 좋았지만 트램지나가는 소리가 방에서 들려서 창문을 열고 있으면 시끄러웠어요. 침대가 불편했고 숙박하는 동안 객실청소는 하지않는것 같았어요 샤워중 밖에 사람이 없으면 불이 계속 꺼져서 샤워중 문을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는 불편함도 있었구요 하지만 조식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The staff was very helpful when one of us got sick and had to extend our stay, thanks a lot. The hostel is clean and everything works well, I can recommend it if you need a place to stay in Ostrava.”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텔 자체 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 청결, 안전, 친절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여행 마지막에 프라하에서 하루이틀 더 있을건데 또 여기서 묵을겁니다.”

“위치는 중앙역 10분거리고 광장부터 올드타운 내 관광지 걸어다니는데 크게 멀지 않아 좋았어요. 트램이 1분거리라 종일권 끊고 타고 다니는 것도 좋았고요. 시설은 2만원대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드라이어가 있어 따로 안챙겨도 되고요. 그리고 베드버그 없습니다!!! 덕분에 잘 잤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잭과 에스토반을 비롯한 호스텔 친구들이 가족처럼 친구처럼 반겨줍니다. 저녁은 7시30분에 시작하는데 그전에 가서 같이 놀다 밥먹고 술게임도 하고 그러다 펍 크롤링도 즐기면서 재밌게 놀다 왔네요. 영어가 힘들더라도 같이 놀고 즐길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그래도 영어회화가 수월했다면 더 좋았을거라 다음 방문할 때를 위해 공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