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아 추천합니다. 단 같은가격에 호이안 숙소가 너무 좋아서 비교가 되긴했어요.
늦은밤 비행도착에 공항에서 택시로 15분(4,500원정도)고 기사분들이 다 아는 호텔이라 잡았고 2박 했습니다. 숙소에 짐두고 밖에서 많이 놀다가 와서 한잔하고 자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1. 미케비치 걸어서 5분, 다낭시내 택시 15분정도(택시비 2,500~3,500원), 영흥사(7,500원정도), 오행산(5,800원정도)
2. 직원들 친절함. 캐리어 다 들어주고 인사해줌.
3. 조식은 그럭저럭/썩 맛있지는 않으나 아침에 간단히 먹기 괜찮음.
4.방 깨끗함/벌레 없고 깔끔, 남편은 괜찮은데 저만 침대에 누우면 약간 가려운 느낌(나만 알레르기 있어서 예민하긴함.다른사람들은 괜찮음)
5.5층 묵었는데 바다전망은 아니지만 나름 용다리 보이고 좋았음.
6.루프탑 전망 좋음. 한잔하기에 가격과전망 좋음
7.체크아웃날, 저녁까지 짐 맡아줌
8.중국인 많음, 간혹 한국인, 드물게 보이는 다른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