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된 느낌이 들었고 맘놓고 침대 눕기엔 괘앤히~ 찝찝할 수 있어요..
샤워기 물은 정말 잘 나와서 좋았고, 다만 모기가 많았어요. 다행히 그 외 생물체는 못봤습니다.
에어컨 공기는 제가 좀 민감해서 안 틀었고 선풍기는 다행히 먼지 청소를 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아서 켜놨어요.
직원은 친절합니다.
타월, 침구 위생에 민감하시면 다른 곳 묵으시고 정말 몇 시간 쉬면서 가볍게 샤워하고 짐 정리 정도 다시 하고 가겠다 싶으면..아이 없으면 하루정도 괜찮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