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객실 컨디션 정말 좋습니다. 매트리스도 편안하구요~ 또 이용하고 싶으네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1박이었고 조용하게 잘싀다 왔습니다.”

“숙박 시 쾌적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위치가 좀 시끄럽고 옆방 의자끄는 소리 등이 시끄러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아쉬었던 점은 작은 수건에서 냄새가. ..큰 수건은 문제가 없었는데 작은 수건은 얼굴수건이 아닌 것 같았어요. ”

“방과 욕실의 시설과 청소 상태가 깨끗합니다. 모텔느낌의 건물입니다만, 시트 등의 침구가 호텔처럼 깔끔하고 포근해서 편안하게 푹 잤습니다. 무척 추운 날이었는데도, 바닥과 공기가 모두 훈훈하게 난방이 잘 되어 따뜻했습니다. 슈퍼가 바로 곁에 있고 체크 아웃시간이 12시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 신청할 때 금연인 방을 체크하지 않았는지 흡연가능한 방을 배정받았더니 방 안에 냄새가 강한 방향제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치우고 한동안 창문을 열고 환기시켰습니다. 다시 간다면 금연인 방으로 미리 요청해야겠습니다. 차가 다니는 큰 대로의 한블럭 뒤쪽이나 꽤나 조용한 편이었고, 바로 앞에 슈퍼와 편의점이 밤늦게까지 열려 있고, 주변이 밝고,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안락했어요. 시설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궁ᆢ”

“호텔 주변에 간단한 술자리나 식사하기가 좋습니다 ”

“조금만 걸어나가면 식당들이 많아서 좋음. 컨시어지 직원분이 친절했음. (4/26 오후 직원분) 조식이 있어 좋음. 내부 인테리어는 2000년대 관광호텔 정도임. 방은 넓었는데, 화장실도 넓음. 저녁에 샤워하는데 따뜻한물이 안나옴. (미지근?) 살짝 춥게 샤워했는데, 보일러 손좀 보셔야할듯.. 말 그래도 숙박만 하기 딱 좋음 ”

“스위트를 이용했습니다. 넓고 쾌적했습니다. 바닥난방이 되는게 특히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있은 방은 우풍이 들어오는지 조금 추웠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한 시스템이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