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콘섬, 마쓰에의 해변 호텔

“요나고 여행을 여러번 갔지만 이번 숙소는 정이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는 여행입니다 사카이미나토역과 가까운 거리에 숙소가 있고 잘 관리된 일본식 주택에서 이틀을 머물렀네요 Rumi님 한국분이셔서 든든했고 주변 관광지나 맛집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다녔습니다 4인실에 3명이 머물렀고 방안에 욕조와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고 주출입구가 별채여서 더 편하게 다녔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도 좋고 가족,친구들과도 머물수 있는 숙소 추천합니다 렌터카 이용했고 주차비 하루 5백엔입니다 조식은 숙소옆 까페 5백엔으로 간편하게 먹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1박만 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다다미방이고, 바다가 보입니다. 1층에 기념품 가게는 관광지보다 쌉니다. 시설 대비 서비스 더 완벽하고요. 들어오는 차편보다 요나고로 나가는 차편이 혼잡합니다. 잘 알아보고 버스 이용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편안한 숙소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 식사도 맛있고 온천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예요. 체크아웃도 다른 곳에 비해 여유있고 시설도 만족했네요. 차가 없으면 좀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며 청소도 꼼꼼히 잘 해줍니다.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전거 여행으로 친구들과 이틀 숙박을 하였습니다. 료칸과 온천이 같이 있어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대욕장과 음식 등 전반적으로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