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불라, 센트럴 프로빈스의 해변 호텔

“Perfect accommodation. Eco-friendly hotels with neat and tidy people. You will never forget the experience in here.”

“슈페리어 트윈룸을 아침,저녁 포함하여 2인 총 7만원에 결재했어요. 체크인하고 지나가는 길의 방은 좀 어둡고 별로였는데, 우리방은 바로 위에 수영장이 있고 좋았어요. 고급 호텔에 비할순 없지만, 담불라석굴사원에 걸어갈 위치였고 저흰 오후에 체크인하고 짐 풀고 약간 선선해진 시간대에 석굴사원을 보고, 담날 수영장에서 쉬다 체크아웃했어요. 짐을 박 맡기고 시기리아로 1박하고 다녀왔고 호텔 바로 맞은편 도로에서 캔디가는 버스를 바로 탈수있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특히 우리 캔디가는 버스 챙겨주신 아저씨가 정말 고마웠어요. 그런데 버스터미널에서 오는 버스라 다 만석이라 결국 시내로 가서 탔어요. 저녁이 참 괜찮은 뷔페였고 가성비가 좋았어요. 시기리아를 새벽부터 가기 보다는 이 곳에 짐 맡기고 다녀오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전 선달라에 대한 기억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