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 유럽의 바닷가 호텔

“건물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최근에 수리 된 듯 합니다. 조식부페도 만족스러워요.”

“아들과 둘이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 리셉션 직원 둘중 한명이 유리가 깨진방이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방을 배정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났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방은 객실키가 한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자기들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객실키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아냐고 묻더군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질문 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 관련 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원들 이었습니다.절대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너무도 만족^^”

“Even though the hotel building was old, in general it was very good. Brekfast was good, the atmosphere was good. It has a nice garden.”

“직원친절하고 뷰가 좋고 욕실도 깨끗한데 가구가 패브릭이라서 먼지가 많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른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창밖 다뉴브강 야경도 멋지고, 조용하고 청결합니다. 방도 넓직해요”

“국회의사당 뷰 끝내줍니다 동향배치여서 아침에 해가 뜨는 일출을 볼수있네요 그리고 친절한 직원 서비스 너무 완벽하고 훌륭합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쾌적했습니다 침대도 편했고 언니와 더블 침대같이 사용했는데 불편감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창문에서 내려다보이는 시내뷰도 훌륭했고 청소도 깨끗이 해주셨어요 링도로 내에 있다보니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에 묵고있는 기간동안 생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돌아와보니 과일과 와인,초콜렛 서프라이즈 축하선물과 축하카드도 준비해주시는 세심함도 있었습니다! 대형호텔을 선호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저는 호텔 암 파크링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