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location in the heart of the Wachau.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 (715 bus from Krems or Melk and the Wachaubahn). Lots of great walks start from near the hotel, including the UNESCO walking trail throughout the Wachau. Great restaurant - and the wine is great. I can recommend the flammkuchen with their Pinot noir! ”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this hotel. Good value knowing the breakfast and the spa was included. The breakfast was amazing with a lot of options.”
"빈 중앙역에서 도보 2분 거리라 이동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렌터카 반납도 중앙역 지하주차장이라 편했고, 부다페스트로 기차 이동할 때도 캐리어 끌고 가기 수월했어요.
직원들이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줬고, 침구도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주방에는 식기와 조리도구가 잘 갖춰져 있어 마트에서 간단히 장 봐서 식사 해결하기 좋았어요.
지하철역, 카페, 식당이 가까워 교통과 주변 편의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비엔나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통상적인 호텔이 아닙니다.
1. 일단 냉난방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난방기에는 난방만, 냉방기에는 냉방만 가능합니다. 더운데 방에서는 온도 조절이 안되어서 얘기했더니 지금은 난방기간이라서 냉방은 안된다고 하면서 창문을 열라고 하더군요.
2. 하우스키핑이 예측불가능합니다. 어떨 때는 요청해도 안해주고, 어떨 때는 요청 안해도 해줍니다. 하우스키핑 해주어도 턴다운과 수건교체만 해주고 쓰레기통은 안비워주기도 합니다. 사용한 유리컵도 세척이나 교체 없이 그냥 뒤집어만 두더군요.
3. 위생상태가 불량합니다. 이불에서는 아주 작기는 했지만 핏자국이 보였고, 건식 세면기 옆의 벽에는 비눗물이 튀어서 그런건지 흰색 얼룩이 다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