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조로 지어진 건물 한 동씩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앞이 틔어 있어 전경이 좋은 편입니다. 면적이 넓지 않아 2인 이상 지내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고 음식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겠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편백나무향이랑 복층구조도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보일러 세게 틀어주셔서 오히려 더울정도였고, 뒤에 계곡도 바로 갈 수 있어서 여름에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복층에 큰 침대도 2개 있어서 4명이 잘 수 있고, 아래층에도 전기장판과 여분이불 있어서 5명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최고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