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사르 우타라, 덴파사르의 가족 여행 호텔

“The staff is so friendly! Great hotel and very clean.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좋아서 갔는대 두달여행중 첫번째는ㅇ+ㅏ +S+ㅌ ㅗ ㄴ 두번째도 비슷한 느낌일것같아 간건데 훨씬 훨씬 비교 자체가 안되게 좋네요! 정말 깨끗하고 수영장도 완전 넓어요. 귀찮으면 조금 더 비싸도 빌리자해서 리셉션에 물어본 오토바이는 밖에서 빌리는 금액의 딱 세배 였습니다. 밖에서 빌렸어요. 방은 정말 편한구조였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3박중 2일은 오후에 작은 케이크갔다줬었고, 웰컴과일은 없었어요. 청소를 진짜 너무 깨끗하게 모든곳에서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개미한마리가 없었던곳은 두달여행숙소중 유일합니다. 아이와 3인가족 한침대 킹베드 정말 넓고 편했어요.조식도 크기게 비해 사람이 별로 없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해변까지 저희는 오토바이 이용했지만 도보 가능하고 근처 예쁜까페등 편하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에 묵고싶어요. 추천합니다.”

“This is a new hotel and good location, nice service. Perfect for holiday. I recommend it! ”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ZIN offered a beautiful accommodation during our honeymoon! We stayed in a private pool villa—it was a lush and relaxing home base for our time in Canggu, with plenty of privacy and modern conveniences. We made use of the many amenities ZIN offered and the gym, spa, and cafe were all excellent. ”

“방도 넓고 룸 컨디션도 좋고 볼트 클럽, 핀스 비치클럽과 가까운 위치라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첫 첵인을 끝내고 들어간 가든 스위트룸... 홈페이지에 소개된데로 벽난로와 쉴수있는 공간은 없었고 화장실및 샤워실은 무지 무지 컸다. 새벽녁에 도착한 지라 너무 피곤하고 짐을 정리하는데 힘들었지만 발리의 첫날밤이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리라 생각했다. 뜨악~~~~~~~ 그 더운 발리에서 에어컨이 안나오는 방을 스위트 룸이라 줌~~~ 안내데스크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고 생각만큼 스위트 룸이 크지는 않았다. 친정 엄마, 아빠, 남편, 딸 이렇게 어른 4인, 유아1인 가족이 머물기는 너무 좁은 방이였다. 반전은 다음날 아침..... 멋진 바다풍경이 펼쳐지고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푸른바다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4박5일을 지내는 동안 바다를 벗삼아 앞에 있는 조그만 정자아래서 라면도 끓여먹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니나노~~ 즐거운 여행이였다. 현대식 건물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호텔이라고 한다.. 엄마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