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객실에 욕조와 전자렌지가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셔틀 서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1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됐습니다.
겨울에 묵기는 방이 좀 춥습니다. 온풍이 나오는 히터의 바람이 미지근하여 계속 가동시켜도 방이 훈훈하지 않습니다. 또 히터가 너무 시끄러워 잠잘 때는 히터를 끄고 잤습니다. 이불을 꼼꼼히 덮으면 괜찮습니다.
조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만족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에 5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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