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해변 호텔

“Servicen var utmerket! Veldig hyggelig personale. Rommet kunne hatt flere søplebøtter, knagg til badekåper og gjerne et stativ man kan tørke badetøy på. Frokosten var veldig bra! Flotte råvarer og mye å velge mellom. ”

“굉장히 만족 일정이 바뀌어 하루 취소했는데 그냥 해줌 고맙습니다.”

“최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호텔의 로비는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나 숙소에 들어가면 그런 생각은 사라진다. 인테리어 자재는 모두 싸구려이고 화장실 바닥도 화장실용 자재를 사용하지 않았는지 떨어져나가기 시작했다. 제공되는 비품의 품질도 싸구려 모텔 수준이다. 또한 화장실엔 물을 아껴쓰라는 문구가 대단한 공공 캠페인인 것처럼 있으나 숙소 인테리어를 보건데 호텔이 단순히 물을 아껴서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얕은 수작이라서 고객만 불쾌하게 만든다. 이 호텔의 장점은 딱 두가지다. 청소가 잘되어있다. 일출을 잘 볼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 온 어떤 사람에게든 이 호텔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단지 이 호텔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엔 비용을 조금 더 쓰거나 발품을 조금 팔아서 다른 호텔을 잡아라.”

“커플여행 중 일정이 바뀌어서 밤 9시경에 급하게 예약을 한 호텔이었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체크인을 하러 갔으나, 호텔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여유있게 맞아주어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직원이름 : Babou / He was friendly and pleasant staff !). 객실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난방도 따뜻하게 잘되었으며,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해도 이 호텔을 꼭 방문할 것 이빈다.”

“Amare hotel, room conditions, breakfast and staff exelent. We wii come back for sure.”

“호텔 리노베이션이 아직까지 진행중이어서 외관이 보기 좋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리노베이션이 끝난걸로 공지가 되어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버스터미널에서 찾아갈때 구글에서 이상하게 알려줘서 험한 계단길을 큰 케리어를 끌고 힘들게 와야했습니다. 오는길 설명을 잘 공지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리프트...호텔바로옆에 있어서 50센트 주고 이용했는데 미들까지만 가는 거였더군요... 짐이 많았는데 프론트에서 바로옆 리프트를 이용하라고 해서 했다가 계단 올라가는데 힘들었습니다...”

“해변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파도소리가 계속 들리는 가운데 멋진 바와 수영장이 참 괜찮았습니다. 객실도 매우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침구류도 좋았습니다. 샤워시 수압도 높아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좋으나 청결은..”

“룸상태 좋고 해변에서 가깝고 마트도 가까워서 좋았다! 리조트가 은근 크고 여러개 동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문과 문사이 열고 닫고하는 번거로움이 약간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토레몰리노스 해변에서 하루 일광욕하고 놀 목적으로 렌트카 주차도 할 겸 숙박했다. 내부 주차시설이 공간이 매우 협소해서 주차하느라 고생했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냐 싶었다.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 호텔이라 해변에서 놀고먹고 쉬기에는 아주 좋다. 시설은 꽤 오래 되어 보였지만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다. 아침조식은 조금 아쉬움... 4성급이라고 많이 기대하지는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