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키하로주의 호텔 검색

“The location, facilities, cleanliness, and kindness of the accommodation were all excellent. The breakfast was also great, and even when I asked for something small, they always kindly listened to me with the words “no problem”. When I checked out, they even provided a free taxi service to the airport. Thank you, Mr. “No problem”^^”

“Location, breakfast, room conditions hood. Staffs were kind. Especially heating system was so good ”

“Hotel muito bom, bom sistema de calefação, bonito e com funcionarios atenciosos e educados. Nao fica tao proximo ao centro, é necessario ir de taxi.”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고 침대 시트나 수건도 깨끗하고, 아침도 과일과 빵 요거트 계란 후라이 등등 맛있고 따뜻한 샤워도 좋고,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3박 중 하루는 마당에서 새벽 1시까지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잠들기 힘들었음. 대문 벨소리도 너무 큰것 같음. 특히 늦은 체크인 하시는 분 있으면 좀 시끄러움. 1층 싱글룸 이용 했습니다.”

“El hotel está bastante cómodo y acogeder, está limpio y el personal es amable Está a 3 cuadras de la terminal de autobuses y a 1 cuadra del centro”

“ドアが完全に閉まらない。鍵がかからない。鍵がもらえない。部屋のトイレと洗面所の水が出ない。朝食の時間が8-9時とアプリとは違う。それなりに助けてはくれるが、オススメのホテルではない。”

“The location is a bit far from downtown. Around 10 min walking distance. There is no shop around, the tour agencies and shops are all in the central. However I have great rest in hotel. The heater will be turned on after 5 pm, and I don’t know why they turned off my heater in early morning while I will check out. Suggest to have shower during daytime, as it takes longer time to have hot water at night. I have asked if possible to have early breakfast since my bus is at 5am. Eventually they...

“시설은 깔끔합니다. 그런데 위치가!!!!! 번화가에서 너무 떨어져 있어요. 걷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계속 걸어다니긴 했는데요. 제가 건기때 방문해서 흙먼지 뒤집어 쓰면서 다녔어요. 그나마 건기때라 걸어다니는거 가능했을듯!! 우기때는 진흙탕이라 못 걸어다닐듯! 깔끔한 시설, 친절한 직원, 넓은 방은 만족합니다. ”

“This place was terrific it was just what we needed after our four day tour and such a pleasant experience as there is not much choice in Uyuni the breakfast was great the room was lovely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shower was red hot great the owner was so helpful and even helped us get to the bus station for our onward journey what a great stay thank you Graham and Tania ”

“침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아침식사 좋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머무는 동안 한번은 온수기에 문제가 생겼는지 더운 샤워를 못한 저녁이 있습니다만, 다음날 아침에 말하니 스텝들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도와주고 해결하려 열심히 노력하여 오후엔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스텝들에게 이런저런 부탁들을 많이 했는데, 기꺼이 들어주고 도와준 스텝들의 친절함에 감사를 표합니다. 기차역에서 나와 왼쪽 한블록 가서 다시 왼쪽으로 얼마간 가면 '기차무덤' 방향으로 난 철로를 건너 작은 공원?광장이 보입니다. 그 광장 곁에 있는 호텔이라 기차역에선 가깝지만, 마을 중심가의 반대쪽이기에 시외버스정류장까지는 10~15분쯤 걸어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래도 대부분 유명한 여행사들은 기차역 앞 거리에 있으므로 걸어다니기에 충분했습니다. 밤에는 조용하여 잠자기 편하고 인적 드물어도 그닥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외진 곳이므로 여행사 운전사들에게 투어 후에 호텔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