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딘의 호텔 검색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파묵칼레 가는 법, 투어, 멋있는 식당, 공항 셔틀 버스 등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아침에 룸서비스 조식까지… 아주 추천합니다”

“Wir waren im Mai hier. In mehreren kleinen Häusern befinden sich die individuell und liebevoll eingerichteten Zimmer. Alles ist sehr sauber. Die Gastgeber sind sehr nett und versuchen die Wünsche zu erfüllen. Es gab ein sehr gutes Frühstück mit zum Teil selbstgemachten Zutaten. Zum Zentrum und zum Hafen sind es zu Fuß ca. 3 Minuten, dennoch ist es in der Anlage ruhig. Wir haben uns dort sehr wohl gefühlt 😊👍”

“Great location if you are looking to "get away from it all" and spend the time enjoying lazy days on the beach. The staff is hardworking and the service is impeccable. Special thank you to the staff for the surprise birthday cake. One thing that could be improved - cleanliness of the areas around the property.”

“Extreme relax Nothing to do outside just enjoy the scene ”

“아침 조식과 웰컴 음료 간식 서비스가 훌륭했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었다. 객실도 넓직해서 쾌적했고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인나서 편안했다. 가족여행이면 무조건 추천.”

“Staff are friendly & so polite ”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 하였는데, 관리상태, 식사, 분위기, 서비스등 정말 마음에 들었음. 무조건 다시 방문할 예정임. ”

“조식도 서비스도 위치도 좋았는데 밤에 방이 좀 추웠어요. ”

“시내 중심에 있고, 버스터미널도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내기가 좋습니다 ”

“Otelde ilk defa konakladık. Öncelikle özellikle belirtmek istediğim konu çalışanların sürekli güler yüzlü, ilgili ve kibar tavırları. Çalışan herkesten inanılmaz memnun kaldık. Tüm ikramlar çok leziz ve başarılıydı. Otelin konumu, tüm olanakları çok güzeldi. Her şey için çok teşekkür ederiz...”

“Kahvalti fazlasi ile yeterli, otopark sorunu yok, odalar modern ve temiz. Kesinlikle önerilir..”

“Oda ferah ve temizdi. Sadece odada havlu yoktu duş sonrası için. Yatak rahattı. Tekrar konaklama için tercih ederiz. ”

“쿠사다시 오토갈에 도착해서 언덕길을 오르면 도착할수있습니다. (캐리어가있다면 걸어서 25분 배낭만 있다면 15분정도 걸림) 저렴한 가격에 조식을 추가할수있고 언덕배기에 호텔이있어 자그마한 발코니에서 석양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이 가격에 시설의 상태도 좋은편이고 하우스키핑을 매일 해주심 단점 쿠사다시 상수도 문제인지 수압이 일정하지 않고 염도가 높습니다(해안가 수도 특성상 염도가 보통있지만 여기서는 맛으로 약하게 느껴질정도임) 쿠사다시 서쪽 중간쯤에 위치해 시가지로 나가거나 해변으로 이동시 도보 15분정도 소요 tip 시가지에서 걸어서 호텔로 온다면 돌아서 오더라도 오토갈방면에서 대로변으로 올것을 권장함 아니라면 극한의 오르막을 경험할수있으며 마을통과시 외국인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극히 아이들을 마주할수도 있음”

“같은 이름의 호텔 2개 건물이 100m 가량 사이에 두고 있어 처음에 멘붕.. 옆 호텔에 물어 찾아갔음. 조식 식당 6층도 전망이 아주 좋고 깔끔함 4층 해변뷰는 아니었고 엘리베이터 바로 옆방이라 사람들 드나들며 소리가 좀 나는게 흠이었음. 가격대비 만족함~~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한 것이 가장 좋음~~”

“Hotel was good and the kids had fun in the water park. But they have a fly problem in the buffet. Flies land and eat your food before you can even get to it. The rooms were clean. It is a great place to stay if u have kids.”

“Excellent ”

“All the staff at the hotel were friendly and they were all bright and welcoming. In particular, FATMA and SERAY, which are in charge of guest relations, checked the customer's satisfaction needs every day several times a day, so my family were very comfortable.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in a prime location to enjoy the beautiful views of Didim, and the facilities such as swimming pool and water park are very good. And most of all, the food was so fresh and delicious”

“우리는 3인실 숙박하였는데, 오래된 3-4 증 저층 건물이었으므로 숙소 넓이 자제는 넓지 않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테라스 나가면 넓은 뷰는 아니지만 파묵칼레 조망할 수 있었고 파묵칼레 바로 앞 이어서 접근성 좋았으며 주차는 호텔앞 골목에 문제 없이 주차 가능했고 도착하면 바로 주차 안내 매우 친절하게 해주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진짜 장점은 아침 조식입니다. 호텔 대표 사진에서 보여주는 파묵칼레 전체 전망을 3층 높이에서 전반적으로 조망하면서 매우 훌륭했던 터키식 아침 조식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던 부분은 이번 터키 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었던 기억입니다. 조식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이 호텔 강추합니다. 또한 갤럭시 워치를 호텔에 놓고 온 것을 알고 출발 5시간 정도 지난 후 호텔에 전화하니 워치 잘 보관하고 있겠다고 답 하여 주었고, 안탈리아 다녀오는 길에 다시 들러 갤럭시 워치 문제 없이 잘 찿아왔습니다, 호텔에서 체크 아웃할 때 주는 파묵칼레...

“It was very good rest for family. Very quiet and peaceful and food was goid as well”

“Alles ist soweit ok gewesen allerdings in Bad an einiger Ecken schwarz Schimmel, die leider nicht entfernt sind, fand ich nicht gut. Deshalb waren wir oft in Hamam. Die zusätzliche Massagen und Anwendungen waren sehr teuer 50 Euro aufwärts, haben wir nicht in Anspruch genommenen. Was uns im Hotel am meisten gestört hat, waren die Leute aus China bzw. aus Indien nur für eine Nacht übernachtet haben und nächsten Tag weiter gezogen haben. Sie kamen 100 bis 150 Pro Abend an und die Getränke 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