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공항 및 기차역 근접 위치, 나이스한 오션뷰 전망, 합리적인 요금, 편안한 주차, 룸의 크기 등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건물 상태가 조금 낙후되어 시설적인면에서 청결함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

“Service is bad and they are very rude.”

“Very weird staff at the front desk. I had to wait standing in front of front desk to be checked in until she finished chatting with her co workers. Very bad room condition with dirty carpet. No free Wi-Fi. Overall, not worth over $350 for a night!! ”

“시설은 다소 노후된 상태이나 청결상태는 좋음.”

“Nice area”

“피어39랑 가깝고 인터리어가 좋음.다양한 시설들로 참 좋았음.”

“Beautiful room and view ”

“객실 사진에 있는 곳과 전혀 다른 오래된 건물의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건물은 주변에 누가 걷기만해도 바닥이 진동하고 방음이 안됩니다. 리조트 이용에 관해서 여행 전 문의를 했더니 귀찮아하고 떠넘기기만 했습니다. 낚시나 마리나 이용할 예정이면 좋은 곳이지만 해변에서 걸어서 가긴 무리인 위치이며 가까운 해변도 슬럼에 가까워 가는것을 비추합니다”

“I loved the scenery. Beautiful place to stay at. I wished it wasn’t as windy to enjoy more. ”

“호텔은 상당히 밝고 쾌적합니다… 다만, 다운타운 방향이라 뷰는 그닥이네요.. 북동향이 뷰가 좋습니다.. 주변에 부두 창고를 개조한 식당과 유기농 판매 및 주말 장도 열리니 참고 하세요.. 케이블카 출발지가 바로 옆입니다(마켓가 시작점), 발렛파킹은 하루 80불입니다. 바로옆건물에 직접 파킹하시면 하루 37불입니다. 가급적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단기 주차는 12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