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케 부데요비체구의 호텔 검색

“Wirklich super schön habe mich mit meinem Pudel sehr wohl gefühlt komme sicher wieder 😁😘🐩”

“호텔만 한 13번 옮겼는데 조식이 역대 최고였습니다.. 쉐라톤 호텔조식인줄알았네요 다른건 미흡합니다”

“Excellent and convenient parking for a car. Kind welcome, reception”

“체스키크롬로프 여행을 마치고 인근 지역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 숙박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프라하에서 당일 여행 보다 인근 도시의 경관이 어떤지 알아 보고 싶었습니다. 숙소는 고속터미널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으면 되는데 구글지도를 이용하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1층은 맥주바 였기에 다소 소란스러워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4층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공동 이용 주방이 잘 갖춰져 있었고,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침실의 시설이 좋습니다. 8월말에 갔는데 체코의 다른 호텔보다 약간 더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맨 꼭대기 층이고, 창문이 조금만 열려서인데 방문을 열어 두면 시원합니다. 베개와 이불 보는 세탁되어 있는 것을 직접 씌우는 형태 입니다. 인터넷 속도는 느린편 입니다. 3G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렌트카 이용시 적극 추천함. 주차장 들어갈 때 사전에 얘기해 놓아야 함.”

“Es war alles perfekt! Unsere ganze Familie war zufrieden. Wir haben kleinen Hund dabei und könnten von Ort vieles unternehmen. ”

“I can’t say enough wonderful things about our stay at Klika! We spent 8 nights here while we were visiting for the Women’s World Hockey Championships! The location was absolutely wonderful! Easy walk to the arena, and to the square for shopping and dining! But you don’t need to leave the hotel for dinning, the restaurant onsite makes amazing food!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when we needed information! The continental breakfast was also great! We will definitely be back! ”

“Très bon accueil, près du centre ville. Buffet petit-déjeuner magnifique.”

“Top Unterkunft,komme immer wieder gerne!”

“+ Prostorné pokoje, hodně ramínek, bohatá snídaně, dobré pivo otevřeno až do 24 nebo 22.h, prostorná kolárna na zámek - Špatně zvukově izolované stěny pokojů, vše od sousedů je slyšet přes zeď, Snídaně jen do 9:30, večeře jen do 19:30, vyzvedbutí kol z kolárny na zvonek do kuchyně, není vždy perosnál nadšen...”

“Penzion je v krasbe lokalitě primo u lesa a u cyklostezky. Doporučuji ”

“Enkelt, helt och rent. Maten var mycket god om man gillar lokal husmanskost. De har eget bryggeri och ölen var en också bra.”

“1박 묵었는데 성이랑 왕 가까운 점이 제일 좋아요! 버스 정류장하고도 그렇게 안 멀었던 거 같고요 조식 뷔페 진짜 맛있고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전 혼자 가서 직원들이 좀 쳐다본 거만 빼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오믈렛을 금방금방 만들어 주는 데 맛있어요. 방은 그냥 딱 깨끗하고 침구도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다만 욕실이 좀 앤틱을 넘어선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수압 적당하고 물 온도 조절도 잘 돼요. 욕조도 깨끗해서 잘 썼어요. 깨끗하고 넓직하고 가격 생각하면 딱 적절한 거 같아요. 엄청 가성비가 좋다거나 하진 않지만 그냥 돈 낸 만큼 서비스 받는 느낌?? 추천 비추천중에는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