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처음방문 하여 방이 없어 1층배정 되어 여행자로서 높은 방으로 원했는데 잔여 객실 없음.방의 전등이 안되어 방 교체 요청 하였는데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줌 담당자 와 책입자의 즈깍적인 해결로 많은 위로받음”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 mall 있어서 장보기 편하고, 숙소에 주방 및 모든 식기, 와인잔 등등 과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It was super nice to stay at this hotel! We could stay at the corner, and it gave us an wonderful memory of Hawaii. Also, thanks to the gopro rental service, we could get nice and clear pictures of turtles! Again, thank you and hope to visit there again within 10 years!”

“숙박시설이 청결하고 넓어서 좋습니다. 최근에 부엌기구들을 새로 갖춘듯 깨끗하고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시 강추합니다. 리조트내에 선셋 무렵에 하와이안 전통공연을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기 좋습니다. 위치도 코나지역 커피벨트 관광와 스노쿨링 하기에 좋고 공항과 쇼핑센터도 인접해 있습니다. ”

“저희가 묵었던 곳은, 별채로 있던 곳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기엔 참 좋은 조건들이 많은 호텔이였습니다. 가스랜지, 냉장고, 욕조, 에어컨도 방과 거실에 하나씩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익스피디아'에는 세세하게 나오지 않았던, 하루 전기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쿠지도 있습니다. 조식은 안되고,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만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주차요금도 따로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비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하이나 항구'와 '하나' 등 주요 거점지와 조금 먼 점과,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미지근한 물로 바뀌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친철했고 호텔은 불편함이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조깅이나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Bree was excellant when I called to inform the hotel that we missed our flight and would be a day late. She was also very helpful on check-in the following day. The food at the Grille and Tiki Bar was excellant. Staff in general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staff did an excellant job of making us feel safe, during the tsunami warnings. The Grille staff did an excellant job of adapting and being able to provide food. We thoroughly enjoyed our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