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비즈니스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지리적으로 바로앞 강변과 공원이 있어서, 꽃구경하는 인파들로 붐비기도 합니다.”

“호텔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했음. 질문에 상세하게 대답해주심”

“Breakfast was quite good. But reception staffs.were really unkind ans uncooperative and violent especially man staff. I reallllyyyyy dont recommend this.hotel becoz of reception staff. It was terrible experience.”

“This hotel was an absolute gem. We had a beautiful room with a lovely view across the street.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the hotels facilities were amazing. The best Radisson I have visited. Would massive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coming to stay in Vilnius . ”

“Situated in the perfect place for a visit to Kuanas. Good breakfast and lovely, helpful staff. Would highly recommend. ”

“너무 좋았어요. ”

“공항 픽업 택시 서비스를 요청하였는데, 호텔 차량이 아니라 그냥 택시 불러주는 것이었고, 기사가 당초 호텔에서 안내받은 15유로와는 달리 21유로를 요구했음. 늦은 시각이고 호텔 바로 앞은 차량 진입도 어려워 그냥 21유로 주고 체크인시 데스크에 얘기했더니, 그 기사 이상하다고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했으나 그뿐이었음. 체크아웃 할때까지 아무런 피드백도 없었음. 그냥 일반 택시 이용하면 7유로가 채 나오지 않음. 다른 리투아니아 호텔도 마찬가지인 듯하지만, 치약, 치솔, 면도기 없음. 샤워기 수압 좋음. 무료 생수 지급 없음. 조식은 괜찮으나, 주말에는 8시부터 식사 시작이라 좀 늦는 편임. 에어컨 있음(발틱3국 호텔에는 없는 호텔 많음). 위치가 대성당 광장 인근이고 주변에는 "간단한" 쇼핑, 식사 가능.”

“구시가지 카우나스 성과 통일광장 중간 정도에 위치한 매우 좋은 입지의 호텔임. 주차시설(무료) 또한 잘 갖춰져 있고, 직원들 응대도 친절하고 상냥하였음. 객실도 깔끔하고 좋으나, 에어컨 시설이 없음(숙박한 객실이 스위트였으니 다른 객실도 마찬가지일듯, 다만 앙증맞은 작은 선풍기가 구비되어 있음). 치약, 치솔 없고 무료생수 제공 없음.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분위기도 뛰어남. 우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 사우나도 구비. 카우나스에 숙박한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편리하고 쾌적한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