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오네스 지방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조용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단 조식은 매일 똑 같아서 좀 질릴수도. 시설이 좀 낡았어도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듯”

“너무 좋은데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다른 관광객들이 오기 전에 이과수를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닐 수 있습니다.”

“숲속의 오두막 형태로 된 호텔로 위치가 너무 외져있어서 외출이 쉽지 않으며 본채(데스크 및 식당등 편의 시설등)가 숙소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한 반면 불편함, 조식부패가 너무너무 소박(?)해서 실망. 숙소에 모기및 벌레가 많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Good location, but hotel room have to need remodeling. Too old”

“수영장 뷰, 4층바 뷰 좋고 저녁 레스토랑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무게 재는 추도 있어서 짐싸기 편했습니다. 스파 추천합니다. 마사지 좋아요. 점심 레스토랑은 가격 대비 별로입니다. 체크인시 1시간 30분을 기다렸는데, 3시가 되어서 원래 말한 방과 다른 방을 주면서 원래 방은 30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별로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정전도 잠깐 됐습니다. 하우스키핑은... 수건을 매일 모자라게 줘서 매번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물 제공도 빠트리고, 가운은 한번도 제대로 챙겨준 날이 없었습니다.”

“We loved clean room, facility and new bed for baby but we had to change the room because of too weak wifi. (The second room had a better wifi, but it was still weak) Staff was kind but service was not very rapid.”

“Limpio, tranquilo y muy buen servicio. Excelente atención de Marcelo nuestro taxista. ”

“호텔 조식과 전체적인 분위기, 주위에 조금만 걸어가면 슈퍼와 식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고, 뜨거운 물을 틀면 녹물 같은 것이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주택가에 있는 아담한 20실 규모의 호텔로 지은지 좀 오래된듯 직원들은 친절한편임. 밖에서 보면 운치가 있어보이나 방은 좀 지저분한면이 있고 난방이 안되는듯 밤에 추웠음 침구는 눅눅하고 담요는 냄새도 좀 나고 청결하지않은거 같아 이용하지않아 더 추은듯, 주변에 식당및 상점은 없고 이과수폭포 가는 버스타기에는 용이한 장소인듯 조식은 셋트머뉴인듯 간결하게 제공됨”

“외곽이라 그런지 여러가지가 미흡함 특히 우리가 있는때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음 발전기 돌림, 시끄러움 에너지사정으로 얘기하던데, 뒤에 보니 철탑(?)이 무너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