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의 온천 호텔

“숙박은 불편한부분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침구도 편하고, 방 크기도 적당하고.. 다만 PPS 지역 대부분 호텔이 그렇지만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했다. 그리고 인근에 놀거리, 먹거리가 없어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다.”

“Everything i needed was on the same street. ”

“cozy and accessible”

“코론타운에서 트라이시클타고 15분이라해서 가까운줄 알았습니다...완전 정글속을 탐험하듯이 들어갑니다...그러나 도착하고나면 완전 파라다이스가 있습니다.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에어컨없이도 선선한 방. 맛있는 레스토랑. 깨끗한 수영장. 아름다운 정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곳에서만 머물고 안나가고 싶어요”

“+ 최고의 수중환경(살아있는산호!)과 전용 해변, 비밀스런 해수탕(말로는 설명이 어려움), 건강한 식사와 진심가득한 서비스, 코른에서 가장 합리적인 풀보드 리조트이며, 심지어 다이빙도 쌈. 근처에 일본 수송선 가라앉은게 널렸습니다. 와우! - 객실이 말 그대로 코티지입니다. 옷 이쁘게 입고 사진찍고 풀장에서 태닝하실분들은 엘니도의 고급리조트(가격은두배이상)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