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에프트 크라이스의 저렴한 호텔

“위치는 놀이동산과 가깝지만 셔틀버스타는곳은 멀다. 고로 멀다. 물은 잘 나왔고 조식도 좋았다.레스토랑에 한국직원분이 있어 좋았다. 아. 숙소에 냉장고가없었다.”

“쾰른 시내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긴 하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마트와 여러 종류의 식당도 근처에 있어서 괜찮습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많은 종류가 있고 맛도 있네요.. 여기 베이컨 맛집이예요 ㅋㅋ 요거트도 4종류 정도 있고, 빵도 4종류정도 있어서 아침에 배부르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사우나도 있어서 독일식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요.(문화 충격을 견뎌 낼 수 있다면..) 주차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어요.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정도예요.. 피트니스 시설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러닝머신 2~3대 정도 있어요. 저에게는 나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

“냉방 시설 없고 곤충이나, 주변환경이 창문을 열고 잘 수 없음. 건물이 낡고 객실도 낡았음. 주변이 공터같고 사람들이 몰려 있음.강을 바라보는 뷰는 괜찮았고, 넓은 객실과 조식은 괜찮았음.”

“Durchreise ”

“Hotel superou nossa espectativa quanto aconchego, cafe da manhã, localização, equipe da recepção. Foram 10 dias de hospedagem sem nenhum contratempo.”

“To avoid. We have payed 1 room for 2 days that we have not been able to take. We have not been able to have the keys for the room even if we had payed for it in advance and called the hotel several times some hours before and after the check-in hours to have the check-in instructions and the code to take the key of the room. The telephone proposed in the platform is a voicemail, no one has answered or called us back. Text messages are only answered by Expedia, not by the hotel. Finally, we 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