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푸르상 시울 리마뉴의 호텔 검색

“특급호텔의 그 값어치를 합니다. 하지만 스파는 한국인 스타일(극동아시아스타일)은 아닙니다. 수영복 같은거 입고가는 스타일이니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시내에서 가깝고 깨끗하며 친절하여 매우 만족합니다”

“Hôtel agréable et bien situé ”

“우선 객실이 사진으로 봤던거에 비해 무척 작아서 실망했습니다 열쇠가 잘 열리지도 장 잠궈지지도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객실상태가 매우 청결했고 샤워용품이랑 객실에 비치된 커피와 차등 객실비품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팍팍 잘 나와서 오랜만에 샤워같은 샤워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이직전 호텔은 샤워기의 물세기가 약해서 불편했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어던것은 침대가 무척 편안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푹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주변도 조용했습니다. (비쉬 도시 특성상 도시 자체가 작고 조용했던 탓도 있기에 위치점수는 다른 비쉬의 호텔도 다 비슷할 듯 합니다 ^^ 도시가 작아서 중심가에서 멀다 가깝다 의미가 없고 워낙 휴양도시라 조용합니다)”

“Très bel hôtel qui vuent d'être entièrement rénové. Seul bemol (pasager je pense) : comme les travaux viennent d'être terminés, ça sent fort la peinture dans la chambre ”

“accueil pro, chambre refaite a neuf tres reussie. wifi ok, Point d'amelioration : Au PDJ & seule machine a café... donc une file d'attente et encore on est hors saison. Il faut imperativement au moins une 2e machine ! sinon, il y a du choix meme si ca reste un Ibis...”

“시설은 여느 깜파닐 계열 호텔과 다르지 않습니다. 위치는 비쉬 시내가 아닙니다. 걸어서 시내를 갈 위치는 아닙니다. 차로 약 15분 가량 걸립니다. 주변에 약 5분”

“Clean and very friendly staff”

“특별히 나쁜점은 없었고 위치 편하고 좋았고 많은 사람들이 겪은 주차로 걱정하며 도착했으나 다행히 호텔앞 주차가능했음. 떠날 때까지 차 안빼고 걸어다님. 조식은 petit dejeuner express라고 6유로짜리가 있어 저렴하게 이용. 어차피 우린 많이 안 먹으니까. 저녁때 식당에 따라 바이올린연주나 밴드를 불러온 식당도 있어 덩달아 흥겨움. 오페라하우스 건물 정면서 불빛쇼도 있었고 셀레스텡 온전욕도 하고 온천수 음용해봤는데 지릿한 약숫물 맛이었음. ”

“Mon séjour été vraiment génial je ne regrette pas d’être aller dans cette hôtel le personnel et top ”

“Wonderful”

“Milieu très accueillant ”

“Chambre propre et personnel impecc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