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럭셔리 호텔

“체크인할때 안내를 잘못해줘서 가방을들고 언덕을 내려가게 하더니, 마지막날엔 샤워중 비누칠하고 있는데 찬물뿐이 안나와서 애를 먹었습니다 5분간 당황하고 있다가 나중에 더운물이 나와 얼른씻었습니다 정말 이가격에 이건 아니죠”

“쇼핑몰 식당가와 롯데마트가 외부로 안나가고 연결되어 있어서 머무는동안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패밀리객실은 넓고 초등 아이 동반으로 지내기도 좋고 만족했어요”

“전반적으로 위치, 시설 모두 다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2박으로 있었는데 중간에 객실 청소해주시는 직원분이 객실 정비로 엄청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셨는데... 오전에만 객실정비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식하자마자 문을 두드리시는데 당황스러웠기도 했고, 보통 조식을 하자마자 그렇게 확인하시는 경우는 없던데... 오전에만 객실 정비가 가능하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그것만 제외하면 조용하게 시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