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바닷가 호텔

“아넥스에는 계단이 없습니다. 에어컨에서 쿱쿱한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마르마라해와 성벽뷰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시절이지만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 메뉴는 간단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블루보스크와 아야소피아 등 중심관광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 침구류 위생상태. 뷰. 음식. 전부다 매우 만족합니다. ”

“침대가 매우 쾨적하였으나, 옆방의 소음으로 부터 방음이 안되는 문제가 심각함. ”

“방,침대,화장실 모두 정말 깨끗해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필요한 욕실용품(샴푸, 비누, 드라이기 등) 모두 갖추고 있어요!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바다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1층에스벅도 있어 편했어요 ㅎㅎ 다만 바다 바로 앞이다 보니 밤엔 소음이 좀 있어요!(바다 앞이라면 어디나 모두 비슷할 듯 합니다) Highly recommend this hotel. very clean and cozy, beautiful place. ”

“The host is very cool and kind. And we can book various tours. I eat while looking at the wonderful view in the morning. I could see very lovely dogs and cats. I want to go again next time.”

“모든 것이 완벽함. 최고 좋음 ”

“객실 컨디션이 일부 미비한 점도 있으나, 크게 문제될것 없고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직원들의 친절도 아주 좋았다. 1층객실이었는데 아무래도 도심 외곽의 자연과 어울어진 호텔이다보니 개미가 객실로 들어오는 단점이 있다. 방음도 좋았고 호텔내 식당도 가성비가 뛰어나다.”

“Everything was perfect, next time I will def choose The marmara without doubt! And I can't forget the taste of the special kebab and ice beer with iced mug for 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