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접객부터 청소상태까지 전부 좋았습니다. 다만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해 스위트룸을 예약한 입장에서 방에 문이 없다던가 투명 유리로 된 문이 달린 점은 사실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I visited this hotel two months ago, but I came back. Last time, it was a bit chaotic because it was newly opened, but now it's a stable atmosphere? A staff member who was still friendly welcomed me. Having a staff member who can speak Japanese is a great advantage. They also ran a free breakfast. I didn't eat and just looked around, but it looked delicious. Coffee is free, too. Washing machines and dryers are also free if you just buy detergent. I feel this every time, but Dongdaemun at night is really magnificent and pretty. Of course, the first thing I come here is shopping and eating delicious food such as chicken and bulgogi!!! And this time, going to a place in K-pop Demon Hunters. The view at night was so beautiful. It was a little hard to walk up, but as I walk slowly around, I arrive there. Do you feel like I became the main character of the movie? I ate something delicious and slept well when I came back. I love this hotel because its bedding is clean and fluffy. I'm going to come back in winter. I took one last picture with the staff. I love it. "

"도착 당일 오전 일정이 밀려서 호텔에 저녁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평일 늦은 저녁이어서 주차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지하 B3-B5) 원래 예약했던 방인 더블룸 발코니 시내 전망은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지만, 갑자기 생긴 작업을 위해서는 더 넓은 책상 자리가 필요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론트에 추가 요금을 내서라도 데스크나 식탁이 더 큰 방으로 옮길수 있는지 문의를 하였고 감사하게도 책상 공간이 더 넓고 식탁도 있는 레지던스 트윈룸으로 추가비용 없이 옮겨 주셨습니다. 침대는 싱글 2개 이었지만 방을 혼자 쓰는 상황이었기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고, 매트리스 또한 편안 하였습니다. (밤새 업무 처리 하느라 2시간 못잔건 안비밀..) 주차를 하고 또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 층으로 올라가면 프론 데스크가 있습니다. 1층에는 컨시어지 서비스 데스크만 있습니다. 현대 아울렛 게이트 2 번이 호텔 컨시어지 이며 배달또한 그 게이트로 시키면 됩니다. 14 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간단한 간식거리를 해결 할수 있습니다. "

"건물이 지은지 좀 됐다고 하는데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보통 담배 냄새가 나는데 냄새 없구요, 식사는 그냥 먹을만했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여러번 빌려쓰는데도 인상쓰지 않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 주변에 먹을 것이 많고 단점이라면 공항버스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거, 나름 가성비 만족 합니다."

"일단 넓고 소파랑 테이블이 아주 편해요"

"카운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레스토랑의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정말 훌륭합니다."

"다 좋은데 주차장에 빗물이. 흘러 차로 시멘트물이 흘러서 굳었네요"

"직원들이 웃음과 친절함으로 맞아주며, 체크인시 요청사항과 추천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줍니다. 룸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침구와 침대가 너무 폭신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욕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수건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에서 동대문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고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일단 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고 다른데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색적인 숙소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데이트하기에도 넘 좋아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