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저지 시티, 저지시티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깨끗하고 좋습니다. 뉴욕시내와는 거리가 있으나 지하철 이용 가능하고 역하고 가깝습니다 ”

“뉴욕 여행에 있어서 최고의 추억을 가능하게 해준 호텔입니다. 저지시티의 가장 깔끔하고 부유한 곳에 위치해 안전하고, 허드슨강에 면해 있어서 호텔 바로 앞에만 나오면 World Trade Center 와 더불어 맨해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맨해튼 관광에 있어서도 PATH 라고 하는 지하철(?)을 타면 바로 한 정거장 가면 World Trade Center 역으로 갈 수 있고, 거기서부터는 지하철을 타고 뉴욕 구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차가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 루프탑이 있어서 맨해튼 야경을 감상하며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할 수 있고, 루프탑에 가지 않더라도 로비와 조식이 제공되는 장소가 이미 건물 루프탑 바로 아래 층이어서 아침을 먹으며 맨해튼과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만약 주차를 해야 한다면 호텔 건물 바로 건너편 건물에 주차가 가능하고, 호텔에서 주는 바코드를 활용하면 하루에 27불씩 주차가 가능합니다. ”

“년식은 조금 되었지만 힐튼계열의 호텔에 걸맞게 넓고 편리한 룸을 제공합니다. 앞에 있는 허드슨강과 그 뒤로 펼쳐지는 맨해튼의 야경은 이 호텔의 뷰를 더욱 특별히 만듭니다. ”

“최적 위치와 청결도!! 다음번 뉴욕여행때도 뉴욕내 호텔보다는 무조건 이 호텔을 다시 이용할겁니다!!”

“The staff was amazing and Rob the manager made our trip. The hotel was clean area was great and walkable to SoHo and Tribeca. Cute bar across the street and fun restaurants in the tea. Peasant was our favorite place. Will definitely be back. Used to staying in Tribeca but loved the whole vibe here! Rooftop was is a 10/10”

“뉴욕 주요한 관광지에 걸어서 갈 수 있고 숙소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늦은 시간에도 안전합니다. 호텔 직원분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하셨어요”

“객실 깨끗했고 매일 청소 잘되고 (팀도 못줬는데도) 직원들 친절하고 4층 리셉션로비의 카페 바 레스토랑도 친구랑 만나기에 괜찮았다 타임스퀘어근처라 교통이 좋았고 아침 브런치하기에 좋응 평점좋은식당들이 많았다 좋은 카페도 많았고..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처럼 방이 컴팩트했지만 서양인들 사이즈여서 한국사람들은 불편 없을듯 하다 다음 출장에도 사용할 예정임,,”

“타임즈스퀘어까지 100미터 수준이고 어퍼, 로어 맨하탄을 도보로 다녀도 아주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입지 자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3가지 옵션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다른 식사가 가능했고 객실 스페이스가 협소했지만 이 문제는 유사한 가격대의 맨하탄 호텔 전체가 다 마찬가지라서 문제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