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피요르드, 아이슬란드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한적한 호텔이다. 그러나 방이 상대적으로, 그리고 사진상 보다도 매우 작았다. 방이 작아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었다. 깨끗했으나 방음이 좋지 않았고, 4시 체크 인이여서 시간이 매우 적절치 않았다.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 맡아주지 않아서 다시 짐을 끌고 돌아다니다가 들어옴. 다음에는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찾아볼 생각 임.”

“북쪽에서남으로이동중에들렀던숙소. 경치가끝내줬음”

“넓은 객실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4층까지 계단으로 짐들고 올라가야만 했고, 방마다 등이 안들어 오거나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등 소소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샤워를 끝내고 내차례에 온수가 안나와서 다음날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