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마역 3번 게이트가 1분이라서 남바역 20분, 우메다역 20여분 지하철로 갈수 있어 교통적으로도 너무 편했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깨끗한 객실뿐만아니라 2층 로비옆에 있는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수공짜 쿠폰을 받을 수도 있어서 편한 시간도 갖을 수 있어 좋은 가족여행 호텔이었습니다. 다음번 오사카 방문하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또 만나요!”
“호텔 전반에 걸쳐 대부분 만족합니다. 다만 제가 클럽멤버임에도 불구하고 4시에 입실 가능했습니다 체크인 당시 멤버쉽카드를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프론트에서 강하게 4시에나 입실이 가능하다하여 저는 규정이 바뀐둘 알았습니다 프론트가 제 멤버쉽을 확인했기에 제 카드로 방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설명없이 4시 입실이 된 점은 사실 불쾌합니다 ”
“교바시역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셀프였고, 청소의 경우 요청할 경우에만 해주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제 경우 호텔에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갔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청소를 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시스템이 무척 좋았었습니다.
오사카성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될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관광객분들이 많이 가는 스팟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서 관광 목적에는 이동 동선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처럼 교바시역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무척 만족스러운 곳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척 좋았고, 또 갈 의사가 있습니다.”
“성인전용 러브호텔인걸 나중에 알았네요.호텔방이 아주 크고 복도식으로 욕실,화장실,세면실 등이 각각있었습니다.세면도구 차,음료등이 잘 제공되었는데 바닥 난방이되지않아 조금 서늘했습니다.조식 룸서비스는 좋았습니다.오사카역에서 JR선으로 두정거장 사쿠라노미아역에서 강변따라 15분정도 걸어 어렵지 않게 찾았구요.
동네주변에 식당이 거의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카우하우스라는 고기집에서 저녁을 해결해야했습니다.
강변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식당가도 나오지만 벗꽃필때면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