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찰텐, 산타크루즈 주의 저렴한 호텔

“나무로 장식된 작지만 예쁜 호텔로 객실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자쿠지와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엘 찰텐 마을의 중심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피츠 로이 코스의 시작점과 매우 가까운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여직원의 서비스(1박에 25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했음에도 트래킹 후 지쳐 있는 손님에게 가방조차 들어주려 하지 않는)와 자쿠지 시설의 청결(시간제로 자쿠지를 이용하는데 전 손님의 이용이 끝난 후 물속에 흙과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있는)이었습니다.”

“This is an amazing hotel in beautiful Chalten. The service is spectacular. Easy town to walk around.”

“큰 규모치고 아늑한 느낌 체크인 할때 룸키 보증금 100. 체크아웃할때 돌려줌 카드로 결제하면 택스 빠져서 유리하다고 해줌 이건 단골멘트인듯 24시간 레스토랑 (아침 메뉴 따로 있음 나름 알차니 괜찮았음) 방 콘센트 총 2구. 이게 아쉬움 침대에 개인 전등 뿐 파타고니아 숙소 사물함들은 커서 좋다 1.2층 각각 화장실4칸 샤워실4칸 (규모에 비해 적은 느낌인데 한번도 기다린적은 없음) 트립어드바이저 호스텔.레스토랑 부분 상위권 (1.2위) 하루 묵으면 뭐 이딴 이라고 생각들지도. 이틀째부터는 나름 편함 와이파이 느림 (엘찰텐 지역이 다 그렇다고 함) 하루는 정전남. 어떤 외국인이 와이파이 안되냐고 리셉션에 물으니깐 정전때메 1시간은 기다려야된다 그럼 환전 가능 (매일 달라짐. 달러기준 첫날 30 둘째날 33 셋째날 35였음. 물론 날짜에 따라 다르겠지만 엘칼라파테 환전소랑 비슷할수도) chaltentravel 버스 예약 가능”

“El empleado de recepción se llama Maurice. Es muy amable y educado. El personal femenino del restaurante de desayuno siempre te saluda con una sonrisa y hace lo mejor que puede. El desayuno también se sirve con esmero. Está a 1,4 km de la terminal de autobuses. Se tarda 15 minutos en caminar. En general, es excelente.”

“!!청결합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있어요 : ) 뭘 더 쓰라는거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est hostel in El Chalten by far. Super friendly staff. Great common areas. Just a very bad wifi.”

“Roberto and Julia we're very nice and helpful. They made sure I had everything I needed, maps, directions and information on things to do. While I did not do much self catering, the kitchen was clean and fairly well stocked with cookware, utensils and basic condiments. I will stay here again when I return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