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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바비큐 그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컴포트 텐트, 침대(여러 개)

주요 특징

무료 생수
  • 계곡 전망
  • 3명
  • 싱글침대 1개 및 더블침대 1개

패밀리 텐트, 침대(여러 개)

주요 특징

무료 생수
  • 계곡 전망
  • 4명
  • 싱글침대 2개 및 더블침대 1개

텐트, 더블침대 1개

주요 특징

무료 생수
  • 계곡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텐트, 싱글침대 2개

주요 특징

무료 생수
  • 계곡 전망
  • 2명
  • 싱글침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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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고라 데저트 캠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0: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09:00입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MAD 2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캠핑장의 경우 안티-아틀라스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15km 이내 거리에는 라 그란데 모스크 암스로우, 틴푸 사구 등이 있습니다. 자고라 주 및 자고라 모스크 또한 1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자고라 데저트 캠프 이용 후기

이용 후기

2.0
평점 10 - 훌륭해요. 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8 - 좋아요. 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6 - 괜찮아요. 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4 - 별로예요. 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개 이용 후기 중 1개

4.0/10

청결 상태

2.0/10

직원 및 서비스

2.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Christophe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uyez...

Rendez vous donné à la kasbah Sirocco par notre contact Hamid. Accueil plutôt froid de l’hôtel, compensé par la sympathie d'Hamid à sont arrivée. Nous partons ensuite à dos de dromadaire jusqu'au campement. Notre chamelier ne parle ni Français ni Anglais.. Apres Environ 1h, nous arrivons au bivouac, ou plutôt le village de bivouacs. Une dizaine de camps de 10/15 tentes séparés de quelques dizaines de mètres, l'isolement du désert n'est pas vraiment au rendez-vous, d'autant que 2 routes se croisent à 500 m de là (on entend les voitures la nuit). Quand au désert, ne vous attendez pas a voir des dunes, tout juste quelques amas de sable de 1 à 2 mètres à l'endroit du camps. Notre hôte au camp ne parle qu’un espagnol approximatif, accueil minimaliste (the, gâteaux secs et cacahuètes), couche de soleil, puis nous passons à table. Le repas est correct sans plus, 1 bouteille d'eau comprise par table (2 à 8 personnes), puis il faut payer les suivantes .... Ensuite, soirée autour du feu, notre hôte et quelques chameliers jouent du tamtam et chantent en arabe puis espagnol ? Au bout de 30 mn, vu la médiocrité des chants, tout le monde file au lit. La tente est correcte, mais en synthétique… un four… Le matin, réveil en fanfare à 6h30 pour le lever de soleil, puis petit déjeuné buffet très médiocre. A 8h, rassemblement pour le départ, tout le monde devant quitter le camps… Je déconseille fortement cet endroit qui est l’attrape touriste par excellence !!!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