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레마두라, 포르투갈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호텔에서 바라보는 강은 너무 좋았습니다 ..”

“위치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방이 조금 작아요ㅠ 5층 묵었었는데... 마지막날에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패밀리룸으로 바꿔줬네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당.”

“시내 중심지는 아니었지만 역에서 가깝고 호텔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지내기에 매우 편리했음.”

“*깨끗하고 넓습니다. *위치가 최상 입니다.(완벽한 중앙에위치,이 근처는 언덕이 없으므로 케리어 끌고오기 편리합니다.) *호시우역 근처 핑구도스라는 대형슈퍼가 있어서식료품 사기 편리합니다. *비밀번호 형식이라 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20년 3월15~22일 숙박인데 이시기가 비수기인지 숙소가격 좋습니다.(세분오면가성비제주올레게하이하) *난방 잘 됩니다. *화장실 넓고 샤워시설 좋습니다. *편리하게 설계된 주방이라서 요리하기좋고 충분한 식기가있고 쿡탑도 좋습니다. *만약 도착전에 도시세 내는것이 어렵다면 대문벨을 누르면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왼쪽에 부착된 전화기로 콜하면 직원이 나와 도시세받고 방의 키 번호를 알려줍니다. (밤늦게 도착하면 도시세 미리 처리하고 대문번호와 방 비밀번호를 이메일로 받으세요.) *한가지 작은 단점이 있다면 바닥이 나무라서 걸어다닐때 약간의 소리가 나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밤에 화장실갈때만 들려요.) *유럽여행 60일중 가장...

“What a shame the hotel is closing its doors. It’s very dated and will make way for a brand new development but we had a lot of lovely stays here and will be missed! Thanks the entire hotel staff for being awesome and hope you all land on your feet again!”

“좁은골목에 있는건 알았지만 집앞주차되는거 말안해줘서 멀리주차하고 짐끌고 유모차끌고 진심 개고생해서 왔는데 뷰는커녕 앞집창문 마주보고ㅋㅋ 층간소음 완전 심한정도가아니라 위에서 뭐하는지 숨쉬는소리까지 들림. 첫날은 남편이 자다가 윗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우리집에서 들리는거로 착각할정도로 커서 누가집에들어왔는지 알고 놀래서 못자고 둘째셋째날은 윗집에서 정신병자인지 자기 잠들때까지 방을 구석찍는듯이 빙글빙글 돌아서 쿵쿵삐그덕 소리 나고 그 사람이 우리 방으로 갑자기 진심 영화처럼 훅하고 떨어질거같아 무서웠고 남편이 올라간다고 할까봐 진심 겁낫음 그러다 잠드는데 자는 숨소리들림. 그거하는 소리는 그냥 온집에 다들리고 집이 흔들리는데 얼른 밖에나옴ㅋㅋ화장실 휴지 식당에서 주는 티슈임ㅋㅋㅋ 똥딱는데 웃음이 나옴ㅋㅋ진심 좋은게 체크인아웃따로안하고 자유로운거 하나인데 그냥 다음엔 다른데 묵겠음 Not for family and very very noisy. You can all hear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