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캘리포니아의 해변 호텔

“The property is nice and staff is friendly. Lots of shopping near by if you want to shop ”

“The hotel and staff were great, room was pleasant, great views. The immediate area wasn’t the best as there was a lot of drug users around and other unsafe activities. ”

“Within walking distance to Providence hospital ”

“유럽풍의 고전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주 소규모의 호텔임. 결코 흔치 않은 경험을 한 기회였음. 종업원 서비스 및 식당식사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호텔이라는 인상을 갖기에 충분하였음.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무척 당혹스런 숙박경험이기도 하였음. 첫째, 지은 지 대단히 오랜된 건물로서 윗층에서의 발걸음 같은 작은 소음까지 들려 짜증스러웠음. 둘째, 필요 이상의 공간을 지녀 활용하는 데 오히려 불편이 컸음. 셋째, 호텔이 소재한 유리카 타운 자체가 전혀 매력이 가지 않는 살벌하기까지 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고풍스럽고 고급스런 호텔'의 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한국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우임.”

“Good.”

“호텔의 위치, 청결도, 주차공간, 조식, 직원의 친절함 등이 "가격 대비" 좋았음. 주차공간에서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 다만 엘리베이터가 많이 노후되어 안전성에 의심이 들었음. 레드우드까지 1시간 약간 안되는 거리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 가능. 바로 근처에 Denny's 등 식당이 꽤 있고, 중형 규모의 식료품점도 있어서 편리함. 하지만 전반적인 도시의 느낌은 낙후된 미국 시골도시의 느낌임.”

“너무 좁고, 냄새가 많이 났음. 주차문제가 불편했음.”

“Staying at the historic Eagle House was a special treat! The queen room was spacious and the bed was lifted which was really co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