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산

"위치야 알고 간거기 때문에 딱히 불만사항은 없었고, 객실 및 전반적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체크인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어서 전반적 시설에 관한 설명, 제일 중요한 다음날 셔틀탑승 시간등 안내를 하나도 해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블로그 후기보고 우리 스스로 알아야했음. 프론트에 샴푸가 더 필요하다는 말하나를 하기위해 몇명의 통화를 거쳐야했는지... 하지만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다행히 영어가 유창하신 직원분들이 있어 원할히 체크아웃할 수 있었음. 직원분들도 다 친절은 하였음 ㅠ 중국어 못하는 우리 잘못 ㅠ"

"수영시설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종류 다양하고 무난한데 그런데 메뉴가 거진 비슷해서 3일째 되는날은 조금 먹기 힘들었습니다. ^^; 숙소는 안에는 청결한데 겉에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져있어서 정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룸 컨디션은 좋은편이라 다음에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수영시설때문에라도 갈거 같습니다. 야시장이 서는 컨딩대로는 셔틀이 있어서(유료) 다니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리조트 주변에는 먹거리가 별로 없어서 호텔에서 전부 해결해야됩니다. 참고로 피자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시설이 오래되도 칙칙한 냄새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괜찮았네요 저녁에 야시장 셔틀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수영장 이용을 못해서 아쉽지만 나름 괜찮아보이고 볼링(유료) 당구(무료)은 공 상태만 약간 신경써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나름 괜찮다고 느껴졌네요~단,저녁 뷔페가 아쉽고 리필이 빨리 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낮에 개인적으로 활동하기가 야시장과 거리가 있어서 좀 불편한점이 있긴 하네요 저희는 버스타고 가서 오토바이 렌트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호텔에 문의해서 보내달라고 해볼걸 그랬어요 암튼 괜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