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 호텔로서 호텔은 대단히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며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 및 편의점들이 있다. 특히, 오사카 역이 대단히 분주한 반면에 오사카 역과 떨어져 있어서 여유롭다. 한국어를 조금 하는 일본인 직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를 보다 잘하는 한국인 직원이 있다면 여러모로 더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다음에도 오사카를 방문하면 이 호텔을 방문할 것이다. ”
“여행내내 있을 숙소라 마음에 들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이 중요한 저에게 딱이였어요! 낯선곳에서 잠을 잘 못자는 우리가족은 이 호텔에서 완벽히 잠들었어요. 덕분에 여행내내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에만가면 매우건조하여 목이 아팠는데 가습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덕분에 여행내내 행복했어요.
오사카에 가게되면 또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히고바시역 코앞이라 전철 이용도 편리하고, 우메다역까지는 도보로도 충분히 다닐만합니다 (걸어서 10~15분).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코너만 돌면 스타벅스도 있어요. 호텔 시설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일본 호텔 이 가격에 이 정도 넓이 찾기 쉽지 않은데 넓어서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우메다와 난바 중간이라 지하철로 편하게 오갔어요.
메인 관광지가 아니라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방도 매우 넓고 화장대가 있어서 편하게 준비했습니다.
캐리어 두 개를 충분히 펴놓을 수 있어요.
방청소 의뢰를 표시해두면 침구류와 수건을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어요.
너무 만족하게 머물다 갔습니다.”
“새로 생긴 호텔 위치가 매우 좋아요. 오사카 우메다 역 근방이며, 바로 앞 메가돈키, 헵파이브, 호텔 아랫층에는 스기드럭스토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몇 분 거리에 맛집들이 즐비하고요.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은 몇가지 음료, 차, 커피와 베이커리 7-8종류인데 간단하게 조식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라떼와 커피를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가져올 수 있어서 아침에 꼭 커피 마셔야 하는 분들 너무 편해요 라떼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께서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고 다른 직원분들도 한국어가 어느정도 가능하셨어요. 정말 친절하셨고 다른 호텔들에서보다 더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호텔 룸 내의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잠옷과 샤워가운 구분되어 있었고 실내화도 폭신폭신해서 하루종일 걷고 들어와서 발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룸 크기도 일본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정말 컸어요. 대형 캐리어 세개릉 펼쳐놓고 정리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룸 안에 카펫이 아닌 점도 좋았어요.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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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과학박물관, 오사카 시립주택박물관 또는 오사카 역사박물관에 가시면 흥미로운 전시를 구경하실 수 있어요. 오사카 성, 오사카 중앙공회당, 오사카 덴망구 신사 등은 이 지역에서 놓쳐선 안 되는 명소입니다. 현지에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산케이 홀 브리즈, 오릭스 극장, 우메다 예술극장 등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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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교통편이 다양해서 페스티벌 홀 주변 지역을 어렵지 않게 가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나카자키초 역, 나카쓰 역, 우메다역 (한큐) 등으로 가시면 돼요. 기차를 타려면 기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텐진바시스지 6초메 역, 나카쓰 역 (한큐) 또는 오사카 역에서 타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