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Very good and kind”

“그지같은 부엘링이 비행기를 취소하고 그다음 예약잡아준 비행기도 역시나 부엘링답게 연착4시간 해버렸읍니다...^^밤12시 지나서 새벽1시쯤에 피사에 도착했습니다 후기에는 5분안에 갈수있는 거리라고 써잇어서 예매햇습니다 다른 공항근처호텔처럼 공항하고 호텔하고 연결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셔틀버스타고 5분거리엿습니다 그래서 택시타야됐었습니다...3분걸리는데 새벽택시라 그런가 13유로 받아감..이 모든건 부엘링때문...부엘링 개짲응 부엘링 절대타지마세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피사중앙역까지 택시탓는데 13유로 나왓고요 조식은 빵하구 커피 우유 요거트 소시지 과일몇개 등등 대충 다른 호텔과 비슷햇거 연착때메 12시 지나서 체크인해야했어서 안받아주면 어쩌나 전화도 걸어봣는데 다행히도 우릴 기다리고잇다며 얼른 택시타고 오라고하고 체크인해주엇습니다 친절친절..체크아웃하고 택시불러달라고하면 불러줌니다... 좀 오래되어 보였지만 잠만 자고 나가기에는 불편함은 없읍니다...암튼...

“청소를 했다가 안했다가 아주 자기맘입니다 조식은 빵과 커피뿐 다른 조식을 기대하기어렺습니다 ”

“시설 상태는 오래되고 흡연자들이 많아 객실에 담배냄새가 심했습니다. 화장실 공용이다보니 불편함이 많았구여. 하지만 호스트분이 야주 친절하셔서 하루 잘 지내다 왔습니다.”

“침대 나무판자 누우니까 우르르 떨어져 나가는거 실화? 가성비는 좋았음. 하루 있었지만”

“피사역 앞에 위치하여 교통은 편하지만 소매치기가 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없어서 식사를 위해서 이동해야 함”

“Kindly supports.”

“위치가 아주 좋고 가격대비 적당함. 그러나 방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났고, 미국의 저렴한 모텔방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