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쉬 호스텔

"Good"

"역에서 가깝고, 방 따시고, 조식 무료고, 리셉션 친절하고.. 나무랄때 없는 숙소입니다"

"최고에요! 일출과 주변 풍경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궂은 날씨와 비바람조차 멋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린델발트 터미널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하고 터미널에 있는 쿱마트도 작지만 가까워서 이것저것 구매하기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아침에 먹고 나가기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도 잘 나오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어서 사용시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공용공간에서 전자렌지, 전기 포트 등이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고, 날씨가 좋으면 아이거 북벽도 보여서 뷰도 좋습니다. 그린델발트 숙소로 추천할만 합니다."

"스위스 경치를 즐기고 싶으면 딱 좋습니다. 근처 식당 및 마트도 있고 호텔에 미리 예약하면 단독스파 사용 가능. "

"그린델발트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2~3분만 걸으면 바로있어요. 무료로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방이 넓고 원목가구들로 배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로변 건물만 있는줄 알았는데 뒷편으로 건물이 더 있어서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객실을 깔끔하고 청결했으며 직원분 모두 모두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뭘 더 못해줘서 아쉬운 사람들 같아요 ㅎㅎ) 아침 조식포함인데 아주 좋습니다 (미니바도 포함) 산 전망으로 조용한 편이고 위치는 기차에서 내려서 적당히 걸어올만 했네요(제 기준) 버스타고 가기도 걸어가기도 살짝 애매하다소 생각하실 수도… 예약할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스위스 물가 생각하면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닌듯 싶어요 그리고 저는 뒷편 건물에 묵었는데 건물에서 밖으로 나올때 항상 앞건물로 나와야해서 그게 조금 불편했네요 건물옆 주차장가는 길로 올라가면 뒷건물로 바로 갈수는 있긴하긴한데 에매합니다 다음에 그린델발트에 다시간다면 여기에 예약하고 싶네요 "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테라스에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나흘 머무는 동안 체크아웃ㅡ체크인 사이 빈 시간에 수영장과 스파 시설을 이용하면 전세낸 것 처럼 너무 편하고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룸 컨디션, 직원분들의 친절함 또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