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터미널역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좋아요. 여름에 다시 오려고요.”

“Nice view and kind staffs”

“체크인부터 일정 중 조식, 복귀,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를 볼 수 있었으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린델발트에 다시 온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It was very nice hotel. fantastic location like real alps life, kindly owner, home made breakfast, clean & cozy room... It was almost perfect!!! I'll visit to this hotel again. additionally, don' be late chek in, and please check the schedule time at REALP train. It's car moving train.”

“깔끔하고 전망이 입권이었다. 아주 만족합니다. 그러나, 냉장고는 없지만 8월중반에도 시원했습니다. 이런 경치는 본적이 없습니다♡”

“Excellent base for exploring Jungfrau region. Hotel was very comfortable, the room was much more stylish than we’d expected from the pictures and we loved the view of the mountains from the room. The only disappointment was only one of the restaurants was open despite the website saying both would be open all year round. As we’d specifically chosen the hotel for its restaurant options (particularly as we’re both vegan) this did impact our stay. Luckily we found a few other good options in Wengen...

“2박 묵었습니다. 아이거 북 뷰를 예약했고, 깔끔 친절 완벽 뷰 조식 까지!! 너무너무 만족했던 숙수였어요 스위스 또 가고 싶어지네요ㅜㅠ”

“11년 전에 왔었는데 여전히 최고입니다.”

“It has the best view of the Grindelwald. There are no tourists in the morning and evening, so you can enjoy the view calmly. The stars are clearly visible at night. ”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오는 길이 쉽지않아, 늦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두었고,숙소로 오는 길을 여러번 물었음에도 매번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온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에델바이스 말린 것도 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넓었습니다. 그린델발트 역과 매우 가까워서 이동도 좋습니다. 오후 8시 전이라면 자쿠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꼭 일찍 묵고 싶네요”

“기차역에서 정말 가까움, 알펜테름까지 한시간 가량, 체르마트까지도 기차로 한시간 소요, 비스프내에서는 딱히 할게 없으므로 거점으로 적합. ”

“호텔은 기차역에서 가깝고 조용했으면 매우 깨끗하고 뷰가 좋았음. 방과 화장실 크기가 작은 거 빼면 훈륭함”

“이 지역에서 저렴하게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전망 정말 좋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122번 버스를 타세요. 캐리어 가지고 걸어오는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버스 막차 시간은 17시 55분 정도이니 유의하세요. ”

“The best hotel I've ever visited! I stayed here for 2 nights to experience winter of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Hotel Fiescherblick to tourists who visit Grindelwald. Breathtaking view of the mountains, newly opened clean&cozy room, nice breakfast service& restaurant with a variety of wine selections and dinner menu. Thanks to friendly staffs, we made up mind to visit here again, to experience spring, summer and autumn of Grindelwald:) At the hotel gate, you can take town bus wh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