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흐가우 아파트식 호텔

“여행중에 잠시 이용했는데 주차장도 넓고 체크인도 금방했어요. 작은 키친이 있어 요리도 가능합니다. ”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 무인체크인이라 데이터 입력을 하는 시간이 좀 걸리는것 외에 좋았습니다”

“위치 적당하고 번화가는 아니라서 조용합니다. 중앙역하고 호엔잘츠부르크성 중간쯤되서 이동이 편합니다. 다만 침구류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은 것 같고 머리카락이 약간씨 보여서 마음에 걸리더군요”

“Alles prima”

“역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한 숙소입니다( 늦게까지 하는 마트가 역 내 마트밖에 없어요 ). 동네가 조용하고 리셉션에 계신 분도 친절했어요. 유튜브도 시청 가능하고 각 방에 TV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큰 소파도 두 개나 있었어요. 이래저래 괜찮았던 숙소였습니다.”

“가격,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 입니다. 하우스키핑이 별도로 요청 하는거 같아요. ”

“우선 위치가 너무 시내와 동떨어져있어 불편했습니다. 길에 사람도 차도 별로 없어서 지나다닐 때 무서웠어요. 문의사항은 왓츠앱으로 하면 빨리 알려주고 친절합니다만, 아직 무인 호텔에 적응이 안된건지 무언가 불편했습니다. 다음에 잘츠부르크에 온다면 중앙역 인근 숙소를 잡을 것 같아요”

“정말 좋았음”

“The Numa apartment was in a great location, clean and lots of room.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room was quiet- I had the best sleep of my trip. Apartment was well equipped.”

“Sehr freundlich ”

“A perfect location for everything. It's right in the old town of Salzburg where a lot of actions are. Easy transportation to everywhere, including the tram and buses to the Hbf right outside the building. It's clean and spacious. We enjoyed our stay there and recommending it. ”

“Very pleasant stay”

“Beautiful surroundings and a great kitchen in the room. A light bulb was out and the clock didn't work, OK no big deal. After picking up my GF late from the train, we were greeted by the owner and asked if we wanted dinner the following evening. No cancellation fee was disclosed nor did we agree to one. After losing track of time the next day, we decided to go out for dinner instead. A call to Peter was not answered or returned. SO we found our own way. Upon return, we were told the bill needed...

“This was one of the cleanest, most modern and comfortable places we’ve ever stayed! Such attention to detail! The view is gorgeous!!! Heinz, the host is super personable, has great communication and helped us with plans for our day! Can’t wait to go back!”

“친절한 안내, 깔끔하고 정리된 호텔이어서 재방문 하고싶은 숙소 임.특히 호텔주차장과 볼프강 뷰가 인상적 .임”

“가격,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 입니다. 하우스키핑이 별도로 요청 하는거 같아요. ”

“할슈타트건너편 호수 주변 리조트 !! 완전반했어요!! 차량을 리조트에 파킹하고 보트로 힐슈타트가서 4시간 놀디가 다시 보트타고 돌아왔어요 !! 왕복 15유로 !’ 리조트에서만도 너무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