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요츠달루르 밸리 호스텔

“깨끗한 침구, 놀랍도록 아늑한 공용 거실. 카페의 맛있는 와플과 좋은 가격의 맥주. 기대 이상이었고 기회가 돤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산비탈에 있어서 진입로가 가파릅니다. 주변 경치가 좋고 관리하는 분들이 친절합니다. 목조주택이라 방음에 취약하니 층간소음에 예민한분들은 주의하세요.”

“링로드 중 좋았던 숙소 중 하나입니다 세이디스피오르드 동네에 하발단 숙소가 2개예요 어떤 건지 잘 보고 가시고요 뷰가 뒤에는 작은 폭포 흐르고 앞은 항구고 정말 최고였어요 방은 좀 낡은 티가 나는데요 리빙룸처럼 꾸며놓은 곳이 정말 편하고 예쁩니다 방에선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그 리빙룸에서 보냈어요 정말 안락하고 좋았고요 여기서 기른 닭이 낳은 달걀(하나에 500원정도)도 먹을 수 있고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세탁 건조 다 되고요 (사람은 없고 세탁기 돌렸으면 병에 700크로나 넣어달라고 쪽지만 있습니다) 마을 자체가 너무 이쁜 마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