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두 이구아수, 파라나의 가족 여행 호텔

“너무 좋은데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다른 관광객들이 오기 전에 이과수를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호텔은 아주 청결했고 .서비스도 어느정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물에 온도는 온천이긴하지만 선선한 날씨에 들어가긴 좀 춥습니다. 우린 4월 달에 3박 4일정도 친구식구들과 묵었는데 잘 쉬다왔습니다.다만 어느 직원의 불친절하고 짜증 섞인 말투에 화가났었습니다.호텔측의 서비스교육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후기를 남기지않는데 처음으로 쓰게됩니다. 왜냐면 저의 한달동안의 남미여행을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하게 해준 숙소였기 때문입니다. 편안하고 아름답고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저녁이 정말 휼륭했어요. 레스토랑이 아니라 날 정말 이뻐해주고 살림살이가 아주 완벽한 할머님 댁에서 먹는 기분이었어요. 최고였어요”

“버스를 이용해 어느 방향(이과수, 버스터미널, 아르헨티나)으로든 움직이기가 편하고 동네가 부촌인지 안전한 느낌. 준비된 조식도 좋았으며 근처에 있는 맛있고저렴한 식당은 플러스 요인!”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음. 프론트의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 수준는 떨어지고 친절하지 않음. 영어는 불만족함. ”

“최고의 숙소입니다. 장소도 좋고 시설도 좋고 아침식사도 좋아요. ”

“편리한 호텔. 호텔앞에 버스 정류장. 1블럭 옆에 버스터미널과 대형 슈퍼마켓. 호텔내에 여행사 있어 아르헨티나 이과수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음. 단, 침대에 과자 부스러기 있는 경우 개미 출현!! 조심. ”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택시도 잘 잡아 주었고 그 택시로 아리헨티나 이구아수 폭포를 편리하게 가고(브라질달러 30) 브라질 안에서는 우버로 쉽게 다니며 구경했고 쇼핑센터도 가까워서 마트에 가서 장도 봤어요. 도착하는 날 늦게 도착했는데 그 밑에 이탈리아 식당이 있어서 밤 11 시까지 맥주를 마시고 올라갈 수 있었어요 밖에 레스토랑은 밤늦게 걸어 다니기에는 무서운데 호텔 레스토랑 직원도 매우 친절했고 먹다 남은 안주도 접시에 그대로 포장해서 줘서 룸에 가져가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어 근처에서 식사할만한곳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객실은 크고 전망이 풀장의 푸른빛과 수목들의 초록빛을 보고있으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HOTEL maravilhoso, quarto espaçoso, cama super confortável, café da manhã com muitas opções fiquei impressionada, limpeza e atendimento ótimos també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