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일라싱, 바이에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짧은 여행이었지만, 편안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리뷰보고 걱정 한가득 안고갔는데 룸 컨디션도 좋고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다른 고객들이 앞에 줄서있는데 새치기 하는 사람들 정리는 필요할것같아요 새치기로 들어와도 친절하게 하는게 호텔 방침인건지.. ㅇㅏ 3박 머물렀는데 침구 정리만 하더라구요 룸 청소를 매번 요청해야하는건지 이게 이나라의 방식인건진 모르겠어요 불만은 없었어요,, 모.. 룸에 네스프레소 있는것도 좋았는데 다먹어도 안채워두던데 팁놓고 모ㅇㅓ캡슐스플리즈 메모 써두고 비떼 적어두었더니 채워는 두셨슴미다.. 참고하세요 호텔은 중앙역 바로앞에 버스도 잘다녀서 교통편도 매우매우 편리하고 나쁠것 하나 없이 좋았어요 다만 호텔 바로 앞에 철거 공사중이라 아주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 밤에 걸어다니기 무서운정도...? 룸 창문 열면 낮에 철거 작업 하시느라 바로 앞에서 공사하시는 정도...? ㅎㅎㅎ 창문 닫고있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잘츠부르크 경관은 너무너무 좋았구요 암튼 여행자체로 힐링되는 잘츠부르크였습니다 다시가고싶네요~! "